낯짝 뚜겁은 간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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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kmc56 작성일14-04-10 21:50 조회1,97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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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철수 이자 참 낮짝뚜껍다,무공천 당론 재검토를 위한 당원투표와
국민여론조사로 결정한 뒤 "정치생명을 걸겠다", "대표직을 걸겠다"
고 해놓고 조사발표도 6시간 늧쳐놓고 국민들은 사퇴발표를 하는줄알았는데
엉뚱하게 현정부에 화살을돌렸다,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국민과
약속을 파기하고도 오히려 득세하는데 선거로 막아야된다고도했다,
참 어이없는놈이다,그러면서 "파부침주(破釜沈舟·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싸움터로 나가면서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고
결전을 각오함을 이르는 말)의 자세로 지방선거 승리에 매진하겠다"
고 밝혔다.이자가 정치권에 나오고부터 지금까지 수도없이 거짓말과
위선으로 국민들을 속여왔다,그래놓고도 뻔뻔하게 이젠 우리는 단결안할
자유가없다고 능청을 떨고있다,뭔 개소린지 몰라도 무소의 뿔처럼 달려간단다,
이런놈이 대권을잡겠다니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겠다,
국민여론조사로 결정한 뒤 "정치생명을 걸겠다", "대표직을 걸겠다"
고 해놓고 조사발표도 6시간 늧쳐놓고 국민들은 사퇴발표를 하는줄알았는데
엉뚱하게 현정부에 화살을돌렸다,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국민과
약속을 파기하고도 오히려 득세하는데 선거로 막아야된다고도했다,
참 어이없는놈이다,그러면서 "파부침주(破釜沈舟·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싸움터로 나가면서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고
결전을 각오함을 이르는 말)의 자세로 지방선거 승리에 매진하겠다"
고 밝혔다.이자가 정치권에 나오고부터 지금까지 수도없이 거짓말과
위선으로 국민들을 속여왔다,그래놓고도 뻔뻔하게 이젠 우리는 단결안할
자유가없다고 능청을 떨고있다,뭔 개소린지 몰라도 무소의 뿔처럼 달려간단다,
이런놈이 대권을잡겠다니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겠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안철수 계속해서 그런식으로만 나가다오... 대환영이다.
점백이님의 댓글
점백이 작성일
도대체 이사람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도로 민주당인지 새민련인지 모르지만
민주당은 애당초 이나라 정당취급도 안했고 그렇다고 새누리당 역시 지지하지 않아
이회창씨를 존경했던 저로서는 강한 보수정당 이념을 가진 정당이 출현하기를 기대햇는데
안철수 이사람 참으로 뭐하는 사람인지 답답하기 그지없는 사람입니다.
하루 이랬다 저랬다 하는것이 도대체 정상이 아닌사람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