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시라?

북한에게 철저하게 이용 당하고 있는 재미교포 신은미란 종북년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간담회를 한다?

종북(從北) 토크콘서트’를 황선"이란 년과 개최해 논란을 빚고 있는

신은미가 다음 달 12월 4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북한수다여행’이란
제목의 간담회를 한다는데,

간담회는 새정치민주연합 홍익표 의원이 주관한다고 한다.

홍익표란 놈 역시 純種 從北犬"으로..

지난 7월 박근혜를 귀태(鬼胎·)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존재,박정희의
후손’이라고 하여 논란을 일으킨 호로자식에 반대한민국 개색기다.

아니?~~

이 나라 국회의원놈들이 북한의 실상을 몰라서 김정은에게 쇄뇌되어
미친 년"처럼 북한을 들락거리는 신은미란 암캐에게 북한의 발전상과
실상을 듣는다?

황선"이란 년,역시 북한에 가서 지 년의 뱃데지를 갈라 노동절에 맞추어
색기를 까 놓고 북한은 산모의 천국이라는 개소리를 하고,자기는 김정일
의 일꾼"이라고 떠벌리고 있는데도 이 족가튼 나라의 사법부는 강건너 불
보듯"했다.

이제 국민여론이 들끓자 국보법 저촉여부를 검토한다고?

에라이~니게미같은 놈들아"

나라가 망하려면...집구석이 절단나려면,

암탉이 시도 때도 없이 운다고 했다.

지금 이 나라가 딱 그 꼬라지로 돌아가고 있다.

고금동서를 막론하고 망한 나라에 여자가 끼어들지 않은 곳이 거의 없다.

날고 뛰는 헌재 법관 9명을 앞에 두고 요설로 통진당을 변론하는 이정희
를 보면서...대한민국의 막장을 보는 느낌이 들었다.

대체~민주주의란게 저런 요망스러운 빨갱이 여자의 궤변을 들어 주어야
하는거라면 거지같은 민주주의 안해도 된다.

남정네들중에 정신나간 인간들이 더러 많다.

거물급 퇴직 정치인과 고관대작을 지낸 놈들이 젊은 여성의 속살에 현혹
되어 자식들 보는 앞에서 수치를 당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성서에 기록된 무서운 경고 구절이 떠 오른다.

네가 여자의 음부에 거시기를 집어 넣고 싶은 욕망이 생기거든 차라리
뜨거운 불구덩이에 거시기를 집어 넣는게 너의 생명을 구하는 길이다"~

길게 설명할 필요없이 수천년 역사가 이를 잘 증명했다.

만약~

신은미란 붉은 암캐를 국회 간담회에 세워 머저리 등신 종북 국회의원
들이 이를 경청한다면,

홍익표란 놈과 간담회 참석 의원넘들을 모두 北送船에 태워 김정은에게
보낼 것임을 국민 재판에서 결정될 것이다.

사실상 북을 찬양하는 국민들에게 이런 제안을 하고 싶다.

이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 넣지말고,제발 당신들이 찬양하는 북으로 가라"
그러면,국민 성금을 거두어 1인당 2억원씩 줄 의향이 있다는 거다.

이거이 바로 대한민국의 대박'임을 우리 국민들은 아셔야 한다.

2억x 종북빨갱이 5만명=10조원"..5천명이면 1조원이다.

물론 당연지사 북에 가는 순간 돈만 빼앗기고 수용소행이 될 터이지만~

이거이 김대중이 숨겨둔 비자금 20조원을 찿아 사용하면 일거삼득이다.

종북빨갱이들의 국익 방해로 인해 발생되는 국가 경제손실이 자그만치 

년간 약 100조원이라고 한다.

이석기 재판 끌 필요없다.

통진당 해산 할 필요없이 북송선에 종북 당원 수천명?을 태워 보내자.

이 놈들만 없어지면 일사천리 대한민국 대박 날게다.

확실하게 남는 장사가 아닌가 말입니다.

빨갱이도 쓸어 버리고 말입니다.으하하하~생각만 해도 살 맛이 튕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