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까? /308/ 統一의 꽃 임수경

 

 

 

통일의 꽃 임수경씨는 혹시,
오늘 낮 10시 30분 전후에 채널A(동아)에서 방영된 [이만갑] 의[23세 탈북미녀 장하연 - 목숨을 건 탈북 스토리]를 보았을까?

 

만일 못 보았다면, 꼭 저장된 내용을 재생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국가가 얼마나 잔혹한 정치 집단인가를 알기 위하여. 1997년(?), 평양에서 열린 민중대회(학생체전?)에서 남쪽을 향해 “미군 철수 어쩌구저쩌구 떠든 자신이 한심한 꼭두각시였나, 아니었나를 깨닫게 될 것이다.

 

가까운 시일 내에 자유민주체제에 의한 통일이 이루어질 경우, 통일 1주년 기념식에 초대받고 싶다면 휴전선에 가서 북쪽을 향해 ‘팔뚝 피스톤 동작’을 하면서,
“평양의 높은 자리 대가리들은 동족을 일제시대보다 더 악랄하게 착취하고 기만한 죄를 뉘우치라!”
하는 것이 어떨까?

 

             // 141129흙1434
/ 하나뿐인 누이인 1946년생 粉金(분금)이가 살아있을까, 혹시나 굶어 죽지나 않았을까를 매일 생각하는, 1950년 12월 22일 흥남 - 미해군 LST - 거제도를 경유하여 월남한
          率然(솔연) 全泰樹(전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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