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의

자주는 미군철수 하고 남북이 한판 붙자는 전쟁놀이며

우리민족 끼리도 마찬가지 결국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

그 첫 단계로 평양주도의 연방제를 하자.

이것이 바로 김 대중이 말하는 남북이 화해하고 협력하며

남북교류를 확대해 통일에 이르자는 3단계통일론이

라 생각한다. 공산주의까지 포용하는 허울좋은 명분으로

노벨을 사왔다. 의학상이나 과학상 등은 그 공과가 분명하지만

평화상이란 국고를 작살 낸 부정한 것인데 이딴 것들이 보편적 복지를

들고 떠들어대는 꼴이 그저 가소로울 뿐이다.

빨갱이가 아니라면 이렇게 생각할 것 같다.

저는 개인적으로 단정단선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미 소련의 앞잡이 김일성의 손에 넘어간 북이었고

공산주의는 안 돼!

이것이 위대한 이승만 박사가 세운 대한민국이다.

김 구가 내세운 민족주의도 공산당과 하나 되자는 것이며

김 구를 가장 존경한다는 김 대중 , 노 무현 역시 빨갛다.

김 대중에게 경도되었던 호남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박 근혜 대통령이 초심을 잃지 않고 남북관계에 의연히

원칙을 고수한다면 북은 자멸하리라고 본다.

북은 변하지 않는다. 변하면 지원(퍼주기)하겠다.

이것은 악성종양을 떼어내는 것이 아니라 양분을 투입하여

사망에 이르자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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