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공기 마시듯 하는 비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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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10-25 06:51 조회1,84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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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는 수많은 種"이 있다.
조물주가 만든 이러한 피조물중에 유일하게 사람만이
동물적 본능외에,이성(理性)이란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을
가지고 있다.
이성이란~사물을 옳게 판단하고 진위(眞僞)·선악(善惡),
또는 미추(美醜)를 식별하는 능력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동물(짐승)은 오로지 본능으로 움직이지만
사람은 본능의 실수를 제어할 수 있는..이성이란 의지로
결정,판단,행동한다는 것이다.
개나 소,짐승들은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
그러나 사람은 거짓말은 일반적 상식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거짓말을 하는 순간,가슴이 떨리고 얼굴이 붉어
지는 것은 사람의 마음속에 양심이란게 있기 때문이다.
만약 양심이란 이성이 없다면,사람 역시 동물과 같다.
구차한 설명은 약하고,
서울시의원 김형식이란 자가 살인교사를 한 흔적들이
여기 저기서 발견되고 있지만,
여전히 그런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돈으로 매수된
더르븐 변호사들이 다시 거짓 변론을 한다.
이석기란 놈이 대한민국 전복을 노린 내란음모,선동을
획책하다가 들통이 나자..순빨갱이 변호사들이 집단적
으로 거짓 변론에 합세하였다.
북한이 지난 수십년간 대한민국의 항공기,선박,인명등
을 파괴,살상하고도 남한의 조작,날조라고 뒤집어 씌우
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마음의 양심은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 얼굴을 붉힌다.
5천년 인류역사는 거짓과 날조 對 진실과 理想의 게임
에서 결국 거짓과 날조가 지배하고 말았다.
창조주가 만든 피조물중에서 인간이 가장 사악하다고
성서에 나온다.
더 긴 설명은 하지 않겠다.
인간세상은 사람이 다스릴 수 있는 조직이 아니란 것만
아시면 그 답이 나올 것이다,
가을이 깊어가는 山野"의 풍광을 보면, 자연의 위대함
과 그 조화에 경이를 느낀다.
부디 이 아름다운 세상이 장구하게 이어졌으면 한다.
그러나~무서운 종말의 시계 분,초침이 종점에 다달고
있다고 한다.
생자필멸(生者必滅)--산 자는 반드시 죽는다"로 마친다,
댓글목록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그런데 토암산님! 그 거짓말쟁이 애비가 뒤지고, 그 아들 놈이 지금 북한에서 지 애비한테
정권 물려 받아 그 거짓왕국에 철부지 용가리가 되어 있는데, 지금 우리 나라 청와대 용상에
앉아 있는 이무기는 거짓왕국 괴물을 십 여년 전에 만나 "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고 하마 아가리같이 덕담을 하였다고 하는데 이게 우째 된일입니까?
김정일이가 약속을 잘지켜?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고 누가 들어도 천하를 웃긴 이런 괴물단지가
대한민국에 고추가루 뿌리고 "빨갱이탕" 만들도록 내버려 두어도 됩니까?
여기에 대한 토암산님의 발군의 기지, 독설을 기대합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하하하~만세님의 질타와 제안에 공감합니다.
언젠가 한번은 독설을 퍼 부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