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연의 한미연합사해체 연기=군사주권포기 라는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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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10-25 06:59 조회1,82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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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연의 한미연합사해체 연기=군사주권포기 라는 사기극
새민연 측 문희상의 주장: 한미연합사해체(전작권환수)를 차질(蹉跌) 없이 하겠다고 했던 박 대통령의 공약(公約) 또한 허언(虛言)으로 끝나버렸다. 전쟁 상황에서 우리 군대를 지휘할 권한(權限)을 다른 나라에 맡기는 이 비정상적 상황을 바로잡으라는 국민의 여망(輿望)을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지 진실(眞實)로 우려된다. 김소월의 “초혼(招魂)”의 시정신으로 국민을 짝사랑하는 새민연과 문희상에게 2가지를 묻는다. 하나: 전시에 군대를 지휘할 권한을 한국이 가지고 패전(敗戰)을 해도 좋은가? 둘: 국민의 여망이 진짜 국민의 여망(輿望)이라고 믿는지, 혹시 문희상은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詐欺劇)을 연출하고 있지 않은가? 죽어봐야 저승 맛을 알게 되고 제2의 6.25를 맛봐야 전쟁 맛을 알겠나? 아직 정신 나간 국민보다 정신 있는 국민이 더 많다. 문희상은 진실만 주장하고 “비상대책”이나 “특별법”을 너무 좋아하지 말라!
한국은 거짓말로 망할 것이다. 선진국 사람들의 특징은 정직(正直)하고 사물에 대하여 절대적 기준(基準)을 지킨다. 한국인들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남을 믿지 못한다. 남을 믿지 못하는 것처럼 답답하고 불행한 일은 없다. 약속이 휴지조각이 되기 때문이다. 도대체 사람들이 하는 말을 믿을 수가 없어 항상 아리송하다. 이대로 나가면 한국은 거짓말 싸움을 하다가 망하여 한구덩이에 빠져 죽을 것이다. 한국인들의 생각에는 옳고 그름의 기준이 없고 시시때때로 기준이 바뀌기 때문이다. 자기에게 이익(利益)이 되면 옳고 손해(損害)가면 틀렸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불신(不信)과 싸움을 확대 재생산하는 원인행위자는 야당과 친북(親北) 반역세력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소득의 향상도 불가능하고 경제의 성장도 절망적이라고 생각한다.
새민연은 현정부가 한미연합사를 존치(存置)시킨 것을 군사주권 포기(抛棄)라고 주장했다. 문희상의 주장은 거짓말과 독단(獨斷)과 아집(我執)뿐인 동양의 백발삼천척식 거짓말이다. 정신 있는 사람들이 누가 이 말을 믿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민연은 한미연합사해체 시기가 연기(延期)된 것을 군사주권포기라고 주장하나 믿을 놈은 주장하는 자기들 밖에 없다. 노무현 시절이 그리워 처절(凄絶)하게 다시 틀어보는 유성기판에 불과하다! 이와 같이 정신나간체하면서 거짓말을 반복하는 좌파 종북집단은 한미연합사해체가 군사주권을 되찾는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거짓말이고 억지이고 북한식 생떼이다. 거짓말을 해도 장난을 칠 때나 한번 해보는 것이지 전 국민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가지고 옳다고 생떼를 쓰는 것은 대담(大膽)하다 못해 간이 부은 자들의 짓이다.
전시작전통제권이라는 용어는 우리 귀에 잘 들리지도 않고 뜻이 아리송하다. 좌파(左派)를 진보(進步)라고 우기고 우파(右派)를 보수(保守)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빨갱이(commie)들의 용어교란(攪亂) 수법이다. 이것을 보면 한국의 정객(政客)들과 언론과 정치학자들은 눈만 뜨면 거짓말을 하는 거짓말 상습범(常習犯)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국과 프랑스 같은 나라에서는 좌파와 우파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여 좌우라는 개념이 명료(明瞭)하고 일반화되어 있다. 반대로 좌파와 우파개념을 착각(錯覺)하면 나라가 망하고 국민 모두가 죽는 나라 한국에서만 좌파 우파라는 용어사용을 교묘(巧妙)하게 피한다. 이유는 좌파 친북 종북(從北) 빨갱이는 한국의 주적임이 분명하고 그래서 좌파라는 말을 숨기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자기가 좌파 종북세력이는 말을 듣기는 싫어하면서 그것을 실천하려고 혈안(血眼)이 된 것이 바로 불치(不治)의 한국병이다.
좌파 종북세력은 한미연합사 해체(解體)를 중단시킨 대통령을 대선공약을 파기(破棄)했다고 또 욕하기 시작했다. 자신은 개판이면서 남은 신처럼 되기를 요구하는 욕잘 하고 싸움 잘하고 신조어 잘 만드는 깡패(gang)의 짓이다. 국민에게 물어보라. 국민은 이렇게 응답(應答)할 것이다. “한미연합사해체 공약파기는 얼마든지 해도 좋다.” 그렇다. 사고를 쳐놓고 그것을 합리화하려고 제2 제3의 거짓말을 하는 행위는 파기하는 것보다 몇 배 더 나쁘다. 정부 여당은 이제 가짜 복지공약을 상당부분 파기할 차례다. 군복무기간단축, 무료급식, 무상의료, 반값등록금을 약속하는 것은 미친 개소리보다 못하기 때문이다. 일반적 복지(福祉)는 배급(配給)에 의존하는 북한에서나 가능한 정책이고 황당무계(荒唐無稽)한 공약이다. 이런 공약을 하는 놈들이나 사기 공약을 믿고 끄덕끄덕 투표장에 가는 국민들이나 모두 병신과 머저리의 합창이다. 이제 한국인도 좀 똑똑해지면 안 되나?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문희상을 여적죄로 물어 공안사범으로 체포해야 합니다.
새정치민주련합을 위헌정당으로 규정, 강제해산토록 해야 합니다.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내가 그토록 외모나마 포청천을 닮으려면
짜장 소스를 얼굴에 바르라는 아이디어를 받들지 않는군요.
그건 그쪽 사정이고 이 정권이 머저리 짓하는 꼴도 울화가 터집니다.
8분몇십초면 북괴가 내지르는 미사일에 방어 수단없이 서울이 초토화된다는 등 위급 사실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지 않는 걸 보며 과연 상병신들만 주변에 늘어놓았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고 있군요.
간첩 용의자도 기자회견을 하는 마당에 정부 홍보분야는 뭣들하고 있는지.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
그래 자주국방
도대체 대한민국이 자주적으로 국방에대한 대책이나 능력이 있어야 자주국방이 되는것 아닌가?
북괴에 대항할만한 힘이나 능력이 있는가?
만약에 만약에 서울 한복판에 폭탄 아니 수류탄 10발만 폭발시켜도
아수라장에 혼비백산하여 도망갈 준비부터 하는 민족들이 대다수가 아닌가?
역사적으로 보자
국군?
오합지졸 보다도 못한 군기는 간데없고 정신무장은 썩을대로 썩어빠진 당나라 군사나 장개석 군대 보다도 못한 집단을 가지고 북괴와 맞선더고 ?
웃기고 있네.....
최첨단무기?
한반도 전쟁에는 그런것 무용지물이다.
미군이 주둔만 안해도
흔들거리는 것이 대한민국의 안보의 현실이 아닌가?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어제 전원책변호사가 한 종편에서 우리의 한심한 국방안보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밝혔습니다.
40_80조라는 국방비도 문제이지만 그런 무기를 숙달되게 운용하는 시간이
무려 10여년은 소요된다고 합니다.
이 정권의 홍보수석이라는 치는 청와대 고위층이라고 숨어서 김무성을 깔게 아니라
군사주권 운운하는 야당 문뭐시깽이에게 질의서라도 보내고 그 자체를 언론에
공개하는 식으로 제대로 일을 해야 하는데 뭐 하는 친구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