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장군을 땅굴격파 총사령관에 임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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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4-10 00:05 조회1,8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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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무인기,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위협은 초읽기로 임박한 남침땅굴 기습공격을 호도하려는 전형적인 '성동격서' 전략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당장 한성주장군을 남침땅굴 발굴격파 총사령관에 임명하고 김관진 국방장관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에 특명을 내려 한성주 총사령관의 요청사항을 최우선적으로 100% 지원토록 하라!
이는 5천만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 자유대한민국을 보위하라는 하늘의 명령임을 명심하고 일각의 지체 없이 지금 즉시 실행에 옮기도록 하라!
- 비전원
작성일 : 14-04-06 17:02
글쓴이 : 루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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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땅굴망 격파는 너무나 쉽고 간단하다. 그동안 남침땅굴망의 대략은 이종창 신부님에 의해, 남굴사에 의해, 이창근 씨에 의해, 최ㅇㅇ 다우저에 의해 밝혀졌다. 서너 명의 유능한 다우저들이 특정 땅굴을 공통으로 탐사하면 정확한 위치와 깊이를 알 수 있다. 땅굴 위에서 구멍을 뚫고 이를 폭파하면 된다.
남굴사는 어려워도, 개인은 어려워도 군은 쉽게 할 수 있다. 군의 특수임무부대가 즉각 나서야 한다. 안보실장과 국방장관님이시여, 이를 거역하고 지연하면 당신들은 정녕
김정은을 도와 나라를 적에게 넘기려는 빼도 박도 할 수 없는 "여적의 죄인들"이 될 것이다.
2014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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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9 10:43
글쓴이 : 루터한 |
4월 5일 토요일에는 전쟁기념관으로 들어온 북한군의 6개 남침땅굴망이 국방부와 합참으로 18개의 땅굴망이 되어 들어갔고, 연합사의 북쪽(Main Post)과 남쪽(South Post)을 연결하는 15개의 땅굴망으로 진화되었음을 확인했었다. 도합 33개의 땅굴망이 남쪽으로 뻗었다. 국방부 합참 연합사는 이 땅굴망에 의해 완전히 포위되어 있는 셈이다. 북의 침공이 이미 시작되었는데도 안보실장과 국방장관은 "일 없다"고 외친다. 여적의 외침이다.
어제('14.04.08 화 11:30~23:30)는 이촌역에서 최ㅇㅇ 다우저를 만나 미군용산기지 남쪽을 뒤졌다. 한강변에서 들어온 땅굴망이다. 용산파크타워로부터 탐색을 시작했다. 미군기지 13번 게이트 인근에서 남에서 북으로 들어가는 땅굴망 3개(폭 2.5~3.5m, 간격 3~5m 내외)를 발견했다. 다시 동으로 이동하여 국립박물관으로 들어가는 땅굴망 3개를 추가로 확인했다. 최종목적지가 국립박물관인지 그 넘어 미군기지인지는 추후에 밝히기로 했다.
다시 동으로 옮겨
용산가족공원으로 들어가는 3개의 땅굴망을 추가로 확인했다. 공원 바로 옆 동편에 담벼락을 끼고
미군들의 한옥숙소가 수십 채 자리 잡고 있었다. 이 3개의 땅굴망이 공원의 어린이 놀이터 밑에서 총 9개 낱개의 땅굴망으로 확장되어
부챗살같이 서에서 동으로 담벼락 밑을 파고들었다. 담벼락에서의 깊이는 불과 3~5m였으며 개별 땅굴간의 간격은
10~15m 내외였다. 공관 밑 3~5m까지 접근한 땅굴망은 공격이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6월
장마철에는 무너져 들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용산고교 4거리에서 숙대입구역쪽을 향해 탐사했다.
미군기지에서 6개의 땅굴망이 서울역과 힐튼호텔 방향으로 뻗어있었다.
전쟁기념관에서 발원된 땅굴망이다. 이러써 서쪽에서 전쟁기념관으로 들어온 6개의
땅굴망이 새끼를 쳐서, 남쪽으로는 국방부 합참 연합사(South Post)쪽으로 33개 망으로, 북쪽으로는 28개 망으로, 동쪽으로는 13개의
망으로, 합계 78개 망이 전쟁지휘부와 남산의 유수한 호텔과 여타 주요 거점들을 기습하기 위해 뻗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남산 주위의 호텔과 저명지점이 최종목표물임을 유추할 수 있었다. 택시를 타고 돌았다.
김정은이 올 봄 들어 저토록 많은 미사일을 쏘아대고 무인기를 통해 군의 혼란을 야기하고 핵실험 위협을
가하고 있다. 저들이 노리는 궁극적 목표가 무엇일까? 좌파연대는 4.19에 10만 명 촛불집회를
벌인다는데 그 기획안은 누구의 작품일까? 새로운 방법의 핵실험이란 군산과 부산
앞바다 공해상에 미사일을 투발하는 도발과 함께 진행되지는 않을까? 전면전쟁을 유발하려는
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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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8 08:42
글쓴이 : 루터한 |
어제는
5일차 땅굴탐사 다우징(Dowsing) 도보여행을 했다. 마지막
탐사내용부터 먼저 쓰려한다.
과연 6개의 땅굴망(폭 2.5~3.5m, 상호간격 3.0~5.0m)이 삼각지역11번출구 근처에서 탐지되었다. 길 건너 서쪽의 용산파크자이아파트에서 전쟁기념관을 향하고 있었다. 최ㅇㅇ 다우저의 추리력이 발동되었다. 전쟁기념관 아래에 땅굴증폭기지가 여러 개 있어 이것이 국방부 합참 연합사로 여러 가닥의 땅굴망을 보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 추정이 참인 지를 확인하기로 하고 발길을 국방부 정문 앞으로 돌렸다.
전쟁기념관에서 나온 6개의 땅굴망(폭 3.0~4.0m, 간격 3~5m, 이하동일)이 북에서 남으로 15m 깊이로 국방부 정문 바로 앞에서 합참청사(신축)를 향하고 있었다. 땅굴의 폭도 굵어져 있었다. 동쪽으로 옮겨 국방부종합민원실 앞에서도 6개의 땅굴망이 전쟁기념관 쪽에서 국방부 신청사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다. 깊이는 12m 였다. 동쪽으로 다시 이동하여 새로 지은 국방컨벤션센터 앞에서도 길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6개의 땅굴망을 확인했다. 깊이는 7~12m 였다. 더 동쪽으로 이동하여 이번에는 연합사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6개, 6개, 3개, 도합 15개의 땅굴망을 확인했다. 깊이는 7~12m
였다.
헤아려 보면 땅굴증폭기지가 전쟁기념관 아래에 3개소, 용산미군기지(Main Post) 아래에 3개소 도합
6개소임을 알 수 있다. 이곳에서 무려 33개의
땅굴망이 만들어져서 국방부 합참 연합사지역을 거미줄 같이 연결한 것이다. 김정은은 이것을 믿고서 "3~4분만에
쓸어버리겠다"며, "3일만에 전쟁을 끝내겠다"며 저렇게 외치고있다. |
작성일 : 14-04-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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