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정치판에 들어온지 2년 남짓 밖에 안 되는 초자다.이런 초자를 인기에 영합하여 당을 깨고 당대표 자리에 앉힌 민주당이다. 기초가 부실한 집이 장마에 와르를 무너지듯 민주당은 존재의 의미를 잃고 만 것이다. 이등병이 노래를 잘 한다고 사단장이 된 꼴이 아닌가? 이런 민주당을 바라보며 새누리당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뇌 구조가 정상이라고 우기면 할 말이 없다. 안철수를 빠는 좌빨 논객들 ! 가족분들 정신과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게 하시라! 안철수는 4 번 철수 !

지금까지 안철수가 뱉어낸 말은 전부 거짓말로 판명 났으니, 그가 누구에게 약속을 지키라는 둥, 새정치라는 둥. 국민, 국민 하며 자기 소신의 길을 걷겠다는 둥, 말할 자격도 없는 모순 덩어리 인간에 불과하다. 홍수환은 4 번 다운 되고도 다시 일어나  지옥에서 온 악마라는 카라스키야를 맹공하여 4전5기의   신화가 됐다. 그런데 안철수란 놈은 싸워보지도 않고 4번이나 철수한 졸장이다. 이런 자가 정치를 계속한다면 독도는 일본에게, NLL은 북괴에게 철거당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나? 안철수란 놈 뇌구조를 보라 ! 

문재인에게 지방선거 선대위원장을 맡아 달란 거다. 지금 새정치연합에서 안철수 맨토가 누군가? 한 상진이란 인간이 문재인은 당을 떠나라고 외쳤다. 그렇다면 현재 알량한  안철수를 지키는 한상진의 입장은 어찌 될 것인가? 이놈의 곁에 자칭타칭 맨토로 불리는  인간들은 모두 떠났다. 남은 한상진도 떠나야 이치에 맞을 거고 , 안철수 개인이 의원자격으로 민주당에 입당하여 친노의 품에 안긴 것이다. 조경태가 혈혈단신 안철수 편을 들며 무 공천 철회에 아쉬움을 토로하지만 그도 곧 안철수의 허상을  감지하고 그가 바로 개혁의 대상인 구태모리배란 사실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새정치연합은 안철수가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출당시켜야 한다.

당 대표라니 가당키나 한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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