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에서 이미 사라졌어야할 일본의 오만방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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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4-10 05:10 조회1,99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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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에서 이미 사라졌어야할 일본의 오만불손(傲慢不遜)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태평양 등지에서 독일, 이탈리아, 일본을 중심으로 한 전범국(戰犯國)들과 영국, 프랑스, 미국, 소련 등을 중심으로 한 연합국 사이에 벌어진 세계 규모의 전쟁이다. 수천만 명의 인명피해가 있었으니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낳은 전쟁이다.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에 일어난 독일의 폴란드 침공과 이에 대한 영국과 프랑스의 대독 선전포고에서 발발하여,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종결된 전쟁이다. 이때 이미 일본은 세계지도에서 사라졌어야 되었다.
전범국 일본이 한국을 무시하는 못된 버릇이 또 재발한 모양이다. 이제 역사까지 왜곡시켜 울릉군에 포함된 독도를 일본 땅이라는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고, 초. 중. 고 교과서에 독도를 이름까지 바꾸어 가지고 죽도라고 하면서 일본땅이라고 주장한다. 맞아죽기 한참 늦은 놈들이다. 이제 우리도 대마도가 엄연한 한국땅이라는 것을 주장해야 한다. 그들은 터무니없이 역사까지 왜곡.날조하여 인접국과 국경분쟁을 일으켜 후손들이 또 다른 전쟁의 참화를 맛보게 하려고 약을 올리고 있다. 참으로 악독하고 상처를 모르는 민족이다. 아마 일본 놈들은 금방 겪은 일도 까맣게 잊어버리는 물고기 IQ를 닮은 민족이라서 그럴까?
또 상습적 침략곤조를 가진 일본이 순례지에 한국인 가이드를 겨냥하여 '혐오벽보'를 붙여 놓고 찌랄발광(發狂)을 하고 있다. 일본 도쿠시마(德島)현의 순례길을 안내하는 한국인을 겨냥한 '혐오 벽보(사진)'가 등장한 모양인데 순례길을 안내하는 한국인을 겨냥한 혐오 벽보로 판단한다. 도쿠시마현 요시노가와(吉野川)시에 있는 순례길인 시코쿠헨로(四國遍路)를 찾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휴게소에서 이날 "소중한 순례길을 조선인의 손으로부터 지키자"는 문구가 적힌 벽보가 발견되었다. 이것은 작년 12월 외국인으로서는 처음 시코쿠헨로미치 순례길 가이드로 공인받은 한국인 최상희(38)씨를 겨냥한 것이라고 한다.
<일본의 순례길을 지키는 모임>이라는 명의로 된 벽보에는 최씨가 외국인 순례객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길안내 스티커를 곳곳에 붙인데 대해 "예의를 알지 못하는 조선인들이 기분 나쁜 스티커를 붙이고 다닌다. 순례길 주변 사찰들이 조직한 모임인 '시코쿠 88개소 영장회(靈場會)'는 "차별은 용서할 수 없다"며 벽보를 붙인 행위를 비판했다니 정신 나간 짓 아닌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순례길 홍보 사이트를 개설하여 순례객 유치에 기여해온 최씨는 길안내 스티커를 붙인 것은 "순례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한 일"이라며 "비난받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정말 슬프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볼 때 일본놈들은 한국인 최상희씨와 한국 사람들을 무시하는 못된 곤조(こんじょう,根性)를 또 한 번 보인 것이고 이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우리 옛말에 쌍놈들은 바다로 기나가고 양반은 산(내륙)으로 들어간다는 말이 있다. 역시 일본놈들은 성적으로 문란하고 립서비스(lip service)로 상황을 벗어나는 교활한 섬나라 왜놈의 근성을 나타낸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은 언젠가 반드시 일본 놈들에게 우리가 그들에게 받은 것만큼 되돌려 줘야한다. 그렇게 하려면 우리도 이제 정신을 차려 모두 조금씩 양보하여 콩가루 국론을 통일하여 부국강병 국가로 매진해야 한다.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좁은 지면에서 한국과 일본의 과거사를 모두 논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위에서 주장하고자 하는 말은 재일교포나 현재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을 괴롭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 한국의 본토와 독도를 통치권에 넣었다는 이유로 이제와서 독도를 일본놈들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말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본이 현재 잘못하는 부분만 비판을 하고자 하는 것이며 역사적인 사실 가운데 많은 부분을 작은 지면에서 모두 비판하거나 찬양하는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동안 비록 한국이 개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해서 강점사실을 미화하거나 감사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또 납치당한 사람이 석방된 후에 나를 죽이지 않고 맛있는 밥을 주고, 그리고 비교적 좋은 옷을 주었다고 감사해야 하나요?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맞습니다. 감사할 일은 아니지요.
다만 역사의 흐름을 길게 보고,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도 보자는 뜻입니다.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영국과 아일랜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11/2014041100152.html?news_Head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