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이제 빨갱이는 없다.

용어를 정확히 가려서 써야 개념의 혼동이 안 온다.

개념의 혼동은 정신(사고체계)의 혼동을 초래하는 출발점이다.

개념을 분명히 해야한다.

한국에는 빨갱이는 더 이상 없고,간첩이 득실거린다.

관념유희에 빠진 어리석은 종북주의자(자칭 지성인)들이 득실거린다.

어떡게든 나라망하는 꼴을 보고 싶어하는 새디즘적 매국노들이 득실거린다.

빨갱이는 더 이상 없다는 말이다.

간첩.종북주의자.매국노들에게 빨갱이라는 완화된 명칭을 부여하면 안된다.

왜냐하면,빨갱이라는 단어는 파르티잔(partizan)에서 유래된

사상지향적,자기주관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다.

칼 마르크스..레닌...카스트로...체게바라 類 정신적 삶의 숭배...

미신이고..미몽이고...대중의 어리석은 정신상태의 산물....

오늘날에 이르러 파르티잔(빨갱이)가 어느 놈의 정신에서 기어나올 수 있나?

공산주의는 다 망했다.

소련과 중공은 시장경제와 민주주의를 부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베트남도 그렇고,미얀마도 그럴 시동을 걸고 있고,캄보디아와 라오스는

그러고 싶어도 여건이 부족한 실정이다.

쿠바도 마찬가지,,,

자유 남예멘을 적화통일한 북예멘(오늘의 예멘)도 마찬가지...

모두 망했다...그리고 힘들게 살아간다.

이런 현실을 직접 보면서도  공산주의가 좋다는 이념을 스스로 가질 인간이 있겠는가?

극소수 지력이 딸리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있겠지만..

그러니,이제는 스스로 이념을 가진 사람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자발적) 빨갱이라는 단어를 써서는 안된다.

그들은 간첩.적극적 종북주의자,매국노들인 것이다..

한 마디로 하면우리의  敵인 것이다.

그들이 간첩.적극적 종북주의자,매국노가 된 이유는 물질적,육체적 이득에 관련돼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