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되도록 하여야만한다
국가보위를 위하여 적군과전투중에 사망한 사람에 한하여
국가유공자로 지정하여야한다

이번에 성폭생으로자살한 여군대위를 현충원에 안장하였다한다
자살한 여군에게는 대단히 미안한 마음이지만
그녀는 그곳에 누울자격이 없다

그녀의 죽음의 원인이  억울하다고 하여 읍소를 한모양인데
내가보기에는 여군으로 입대한것자체가 잘못인것이다

왜여자가  남성들의 상징인 군대에 입대하나?
여자할일이 어디있는가?

전쟁과 전투를 치르는데 여자가 할일이 어디있는가?
없다 단연코없다

여군은 필요없는 존재이다
여군이 필요하다면 간호병과나 감시감독직에 아주 국한되어야할것이다

그런 군대에 갔으면 그정도는 각오해야지
일반사회도 마찬가지인데 군대에서 그정도의 모욕과 성추행발언은 각오하고 들어간것 아닌가?

나의 이발언을 성폭행을 시도한 남자중령을 옹호하는것은  절대아니다
나는  자기직책을 이용하여 부하여군을 강간시도한 그놈을 죽여버리고싶다

그러나 한번따져보면
남자들이 우굴거리는 군대에 입대한것이 근본원인이란게 나온다

군대가 기독교에 나오는 천사들의 장소로 알고있었든가?
그래서 여자보기를 돌같이보는 성인들만 다니는곳인줄 알았는가?

따라서 원인과 결과로 보앗을때 그런 짐승같은놈을 만난것은 그녀의운명이므로
국가가 책임을 져줄 필요는 없는것이다
민사로 따져서 배상과 책임을 받아내면 되는것이다

국가유공자로 봉하여,
그것도  국가보위를 위하여 625전투나 월남전에서 전사하거나
부상당하여  사망한 군인들에게만  안장시키는 국립묘지에 특하니 한자리를 준다는것은
심하게 말하면 국가명예훼손에 해당한다

자살한 그녀가 국가를 위하여 무슨전공을 세웟는가?

그것은 그곳에 누은 진짜전상자들의 명예를 떡칠 하는것이다

여군에 입대할 예비여성분들은 군대가 얼마나 가혹하고 상상도못할
성관련추문이 생길수있는 공간인가를 심각하게 생각해보고
결정하기바란다

가장 성욕이 왕성한 나이에
젊은여자들이  남자들이 우굴거리는공간에 그것도 오직명령과 지시로 이행되는
군대라는조직에 들어올때는

본인도 상상가능한것은 전부다 상상하면서 각오하고 들어와야 한다는것을 명심해야한다
군대는 개인의 성문제를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보호해주는
경호업자가 아니다

물론 대부분의군대는 지극히정상적이지만 항상이런일은 언제든지 생길수있는
개연성이 있으므로
이런문제로 자살한 사람을 국가유공자로 만들어서 국립묘지에 안치시키지는 말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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