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웬수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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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4-04-05 07:51 조회1,89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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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외형적 적은 북괴집단이다. 그러나 내부적 원수는 단연 김대중이다. 그는 적화통일을 지상과제로 되어있는 주체사상에 목숨을 걸고 굶어죽는 인민의 삶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군비증강과 핵개발 그리고 신무기개발을 통해 전쟁준비에만 몰두해온 집단에게 수천억의 현금을 바쳐 직간접적으로 핵개발에 공헌했을뿐만 아니라 이런 자들을 반대하는 "반공"이라는 국시를 페지하고 국방백서에 규정된 북괴는 적이라는 규정을 삭제하였다. 게다가 연평도가 피격당해 불바다가 되고 우리 천안함이 피격되고 연평해전이 일어나는 분단과 휴전중인 현실을 망각하고 민주주의 완성이라는 허울좋은 개살구를 통해 대한민국 내부에 약 5만명의 북괴동조자 내지는 간첩(황장엽 추정)이 활동케 하는 토양을 조성해 주었다.망명했던 김정일의 처조카가 아파트 계단에서 쥐도새도 모르는 사이 권총에 살해되는 정도로 대한민국은 내부적으로도 무방비 상태가 된지가 오래다.
호시탐탐 적화를 노리는 빨갱이들에게 모든 빗장을 풀어줘 이제는 나라의 적화위협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심지어 대한민국의 심장부인 청와대의 상공도 고스란히 뚫리는 지경까지 이르렀고 빨갱이가 없다라는 정치인,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민주주의가 와야한다 혹은 대한민국에서 공산당이 창당되는 민주주의가 와야한다는 얼빠진 정치인이 판을 치고 그를 추종하는 얼빠진 국민이 적어도 30%에 이르고 있다.
이 모두는 김대중이로 부터 비롯되고 완성된 현상이다. 물론 노무현이나 김영삼도 한몫을 한것은 사실이다. 이들은 본인이 원했던 안했던 대한민국의 적인 북괴에게 적화 전쟁에 유리함을 제공해 주어 적어도 저들이 전쟁에 유리함과 자신감을 갖게한 장본인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제 북괴는 우리가 하지 못하는 인공위성까지 성공시키는 기술을 이용해 대한민국의 땅을 초토화 시킬만한 핵과 발사하면 대한민국 군대와 중요국가기관이 정확히 타격되어 일시에 무력화 시키수 있도록 정밀한 좌표가 입력된 수천 수만발의 미사일등 방사포와 생화학 무기 그리고 어버이 수령에게 목숨을 바치도록 훈육된 맹수와 같은 정신력을 지닌 군대를 이용해 전쟁을 못해 안달이 난 상황에 이르렀다.
이 판국에 적어도 대한민국 젊은이의 상당수는 자주통일이라는 미명아래 주한미군은 철수되어야 한다고 하고 일반국민의 삶과 관련없는 국가보안법을 페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니 참 어처구니까지 없는 지경이다.
그렇다면 대책이 무엇일까?
대책은 없다. 국민이 정신차리지 않는 한 무슨 대책이 있겠는가? 당연히 정치권에 진출한 안보불감 정치인은 퇴출시키고 적에 유리한 행동을 하는 빨갱이를 척결시켜야 하는데 이런 중책을 맡은 검찰과 판사들이 오히려 간첩을 잡는 국정원을 잡고 한국에 유일한 야당이 국정원을 페지하라는 지경까지 이르렀는데 무슨 대책이란 말인가?
있다면 정부에서 지만원 박사등 정확한 안보감을 가지고 나라의 안위를 염여하는 보수인사와 그 보수단체를 지원 육성하여 김대중과 그 추종자들이 저지른 국민의 망각된 안보의식을 고취시는 길 밖에 없다. 어찌보면 이것이 군비증강보다 더 효과적인 대책인지 모른다.
이제 서울이 불바다가 될 시간만 남아있을 뿐이다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그저 국민이 민주주의에 망각되어 있는 안보의 불감증에서 깨어나기를 바랄뿐이다.
대한민국의 웬수 저들을 어찌해야 하나? 대한민국에 남아 빨갱이가 없다며 설치는 웬수의 철부지 똘만이 정치인을 어찌해야 하는가?
댓글목록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정곡을 찔러 주셨습니다!!
답글 삼아 6년전에 쓴 글 하나 붙입니다.
김 노 두 전직 대통령에게 따져 물어야 할 것: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2878&page=1&key=&key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