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어 환장한 김일성과 그의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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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4-05 08:33 조회1,99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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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어 환장한 김일성과 그의 새끼들
김일성과 그의 새끼들은 죽는 길로만 간다. 총을 좋아하면 총에 죽고 칼을 들고 다니면 칼에 죽는다는 것을 알아라. 밥도 못쳐먹는 새끼들이 사람죽이는 무기는 지랄염병할라고 만드나? 그런 짓을 하니까 한국도 무기를 수입하느라 엄청나게 큰돈이 들어가서 우리도 쪼달린다. 그래서 너희들 도와줄 돈이 이제 다 떨어졌다. 하는 짓을 보면 죽고 싶어 환장한 놈들이고 대가리가 팍 썩었는지 대가리가 돌았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하는 짓들이 그게 뭐냐!
나같은 칠십노인도 솔직히 통일을 원치 않는다. 한국의 젊은 놈들도 너희들에게 강냉이 한톨이라도 주는데 반대한다. 그런데 남한이 미쳤다고 너희들에게 쳐들어가서 통일을 하여 싸움싸움하면서 너희들 먹여 살려야 하나? 지금 한국 정부는 남한 내에 있는 종북세력과의 싸움에도 못이기는데 무슨 힘으로 북을 공격하나? 남한은 절대로 공격할 뜻이 없으니 비료나 만들어 식량이나 많이 생산하여 잘쳐먹고 제발 조용히 살아라. 꼴도 보기 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다.
軍, 北 무인기 요격할 對空砲(대공포)·레이저 도입 추진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14.04.05 02:59
-대공포형
美 센추리온·獨 만티스… 경제적이나 도심 사용에 제한
-레이저형
美 THEL, 사정거리 수㎞… 우리도 수년전 실험 성공
북한군이 수백대의 각종 무인기를 광범위하게 운용 중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북 무인기를 탐지·대처할 방법을 놓고 군 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현재 우리 군에는 1~3m에 불과한 북한 소형 무인기를 확실하게 탐지할 레이더가 없는 상태다. 지난해 국내 업체가 신형 저고도(低高度) 탐지 레이더를 개발했지만 이는 북한의 AN-2 저공침투기와 헬기 등을 주(主)목표물로 한 것이며 소형 무인기는 탐지할 수 없다.
군 당국은 이에 따라 외국에서 개발된 신형 저고도 탐지 레이더를 긴급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해외 레이더 중에는 이스라엘제가 대표적이다. 이스라엘 라다가 개발한 RPS-42 레이더는 회전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정된 안테나에서 강력한 전파를 쏴 목표물을 탐지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북 소형 무인기를 탐지하더라도 이를 어떻게 무력화할 것이냐다. 북한 무인기가 단순히 정찰용이 아니라 자폭(自爆) 공격용이라면 어떤 수를 써서라도 목표물에 떨어지기 전에 막아야 한다. 북 무인기가 GPS로 위치를 확인하며 사전에 입력된 항로를 비행하는 방식을 많이 택하고 있기 때문에 GPS를 교란시키는 방법으로 북 무인기의 정확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도 확실하지는 않다는 게 한계다.
주요 무인기 요격 가능 무기.
신형 대공포나 레이저 광선으로 무인기를 직접 맞혀 떨어뜨리는 방법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특히 이 무기들은 장사정포 등 북한의 포탄이나 로켓탄을 요격할 수 있어 다용도로 쓰일 수 있다는 평가다.
대공포로는 미국의 '센추리온(Centurion)'과 독일의 '만티스(MANTIS)'가 대표적이다. 센추리온은 미국이 함정에 탑재된 근접 방공 시스템인 '팰링스'를 개량한 것으로 분당 4500발에 달하는 기관포탄을 쏠 수 있다.
대공포는 비용 대비 효과 면에서 경제적인 무기지만, 도심 지역에서 사용할 경우 유탄(流彈)에 의한 피해가 생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와대와 국방부 등 서울 도심의 전략시설 방호에 대공포를 사용할 경우 인접 지역 시민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1970년대에 비행금지구역에 접근한 여객기에 대해 서울 도심의 대공포가 경고 사격을 했는데 그 포탄이 시내에 떨어져 사상자가 발생한 적이 있다.
레이저 무기는 대공포에 비해 부수적인 피해 발생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게 장점이다. 미국에서 개발한 레이저 무기인 THEL은 이스라엘 북부의 헤즈볼라가 보유한 러시아제 카추샤 로켓의 무차별 공격을 막기 위해 미 육군과 이스라엘이 1996~ 2000년 공동 개발했다. 사정거리는 수㎞이며 한 번 레이저광선을 쏘는 데 드는 돈은 3000달러에 달한다.
반면 미 해군에서 함정에 장착해 시험 중인 레이저포 LaWS(Laser Weapon System)는 한 번 발사에 1달러밖에 들지 않아 경제적이다. 무인기나 소형 고속보트 방어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다만 사정거리가 1.6㎞안팎으로 짧고, 아직 미사일이나 포탄 요격 능력은 없다는 게 한계다.
우리 군도 국방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고(高)에너지 레이저 무기를 개발 중이며 수년 전 수백 m 떨어진 미사일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우선 국산 대공포인 '비호'와 단거리 대공미사일 '신궁'을 결합한 '비호'복합 대공화기를 청와대 인근에 배치한 뒤 신형 요격무기 도입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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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죽고 싶어 환장한 박근혜와 대한민국..
제목을 이렇게 바꾸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