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기 자랑만 일삼던 램프(등불)가 있었다.

하루는 밤에 반딧불이 놀러 왔다.

마루 위에 걸려 있던 램프는 태양빛 보다도 자기가
더 밝다고 떠들었다.

이때 바람이 불자 램프 불은 힘없이 꺼지고 말았다.

할 말을 잃고 선 램프의 모습을 비웃으며 반딧불은
날아가 버렸다.

얼마 후 주인이 다시 램프에 불을 켜면서 조용한 말
로 타일렀다.

"램프야, 잔말 말고 비추고만 있거라!

너는 네 소임만 하고 있으란 말이다"
.
.
자신이 맡은 일을 성실히 해나가는 사람은 과묵하다.

결코 다른 사람의 자리를 탐내지도 않는다.

그러나 작고 보잘 것 없는 일을 자랑삼는 자일수록 남
에 대한 평가는 가혹하다.

새정치"인지 썩은 정치 연합인지는 훗날 알겠지만....

초록동색인 공동 대표,안철수가 박근혜 면담을 신청해
놓고 7일을 기다리겠다고 한다.

김한길이 민주당 당대표에 앉자,이거이 웬 떡이냐 싶어
뭔가 하나 보여줘야 된다는 강박 관념에 쥐약 먹은 개"
처럼 천방지축으로 날뛰다가 제 풀에 지쳐 주저 앉고,

안철수란 아이와 통합하고 안철수에게 자신이 걸어 온
지난날 천방지축을 반복시키고는 쾌재를 부른다.

어이구~~천만다행으로 부지런한 바보 하나 구했으니
이 얼마나 다행이냐고"

에라이..철수야,철수야 우째 생긴데로 노냐?

안철수란 아이는,멋도 모르고 고수인척 하는 김한길이
꼬임에 박근혜 면담을 신청했으니...

병신육갑이 따로 없다는 거다.

민주당도 당명이 바뀌었으니..김한길이 이 넘아 이제는
온갖 쇼를 할 만큼 다 연출했으니..

이제 그만 사직하고 집에 가서 이쁜 마누라나 잘 섬기고"

정치 마이너스 9단에 헛개비인 철수..네는 니네 동네 영이
와 공기놀이나 해라~~

이거이~바로 사람은 각자가 할 일이 따로 있다는 뜻이다.

인물이 없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할 뿐이다.

지만원 박사를 지도자로 추대하면 얼마나 멋있을까?를~~

고민해야 할 시대가 왔다.

으하하하하~~생각만 해도 속이 다 시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