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방송미디어에 나온 페널 관련 당사자들은 대부분 軍의 保安관련분야를 까 발려 놓고있고, 앵커는 무식하게 군사비밀을 노출 되는 것을 노린다. 자기프로의 관심을 높이기위해 별 짓을 다한다.
부칸에서는 실대없이 무인기를 보내니 간첩을 보내느니 케사도- 군사문제 보안관계 토크 내용을 딜바다 보면 그 실상을 100% 간파할수가 있다.
수악하기 짝이없는 촌늠이 내가 봐도 현장 비디오다!
참! 놀고들 있네! - 그러니 부칸 애들이 조롱을 하고있는거지! 등신 머저리 같은 자슥들-고마해라!
탈북 장교들도 하는꼬라지를 보고는 속으로는 비웃고있다.

북괴 열병식 모습들을 tv화면 배경으로 깔고 떠드는 짓 들‥

군사소식 미주왈 고주왈 주뎅이 질 하는 짓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