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까운 현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bruce 작성일14-04-06 08:33 조회1,908회 댓글1건
관련링크
본문
모든 애국연합 충정의 국민들은 이렇게 여러방법으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노심초사 불철주야 애쓰고있는 이때에
국방과 안보를 책임지고있는자들은 그들의 지은죄가 드러날까 두려워
이를 은폐하기 위해서라도
계속 거짓으로 호도할것임이 분명함으로 그들을 믿으면 안될것이고
또한 그 자들의 말만믿고 아무런대책도 내놓치 못하는 청와대 내부에도 간첩들이 있을것이므로
누군가 대통령에게 직보할수있는 길이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로 보아 대통령도 믿음이 안가고
이 어려운때에 혁명이라도 불사할수있는 500만 야전사령관이 그누가 없을까요?
당연히 지박사님이시지만 박사님을 도울수있는 참모들이 필요하고
그참모들이 가용할수있는 군의힘이 필요합니다.
또한 땅굴절개에 얼마가 비용이 드는지 나라를 지키는 일인데
누군가가 무보수로 할수있는자가 없다는게 핑계로 들릴수도 있지않을까요?
여하튼 누군가가 나서야합니다!
하나만이라도 절개해서 증명을해야 국방의 총수놈들 다모가지 날릴텐데...
시급합니다!
풍전등화와 같은이때에 박정희 대통령처럼 구국을위한 혁명의 전사가 나서서
온나라에 구더기같은 종북빨갱이놈들 불속에 그슬려서 김정은이 앞으로 택배 보내버리고
종북살생부를 만들어 척결단이 시행으로 옮기는일부터시작하고
민변놈들은 아예 줄줄이엮어 정은이앞에서 아가리 눌려보도록 보내버려야...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天文學的 脫稅犯 & 數多한 과거사 뒤집기 판결 & 石弓 사건 유발 등 억지 논리로 엉터리 재판 진행으로 민초들 눈물 흘리게 한 總 首魁.元兇! ,,. 이리하여 정부 민심 이간은 물론 막대한 國庫를 축내고도 만 4년을 다 채우고 떠나간 死法部 犬法院長 '이 용훈'♂의 숙소가 어딘 지를 알아내, 일단 나라의 안보가 험악해지면, 유사 시 '예비 검속 차원'에서라도 그 누군가 義로운 사람들에 의해 Lynch, Terror 를 가해 처형시켜 버려야! ,,. 빠드~득! http://canicula.tistory.com/372 : 황야의 은화 1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