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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國海로 항해하고 있는 韓國號의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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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4-03 08:03 조회1,77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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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부터 서울에 야간 집회,시위가 허락되었다.

날씨가 따뜻해 지자 젊은 중년층들이 자식의 손을 잡고 나온 놈도
있고, 마누라와 같이 온 놈도 있고,애인 손을 잡고 온 놈도 있었다.

물론 불면증에 걸린 놈은 혼자 오기도 했다.

요즘 서울 곳 곳에...벗꽃이 만발하여 밤 풍치가 좋아 나온 놈들도
아무런 감동없이 잠재적 빨갱이 대열에 줄줄이 따라 간다.

그런데~대체 어느 족가튼 종북집단이 만들어 주었는지 모르지만,
모양이 똑 같은 작은 피켓을 들고 있었는데..문구에 적힌 내용은"

통합 진보당 해산 반대" ~~남재준 사퇴,구속" ~~민주주의 회복"

박근혜 퇴진"~~간첩 조작 국정원 해체"~~등등 이였다.

대부분이 3-40대와 50대도 있고...늙은 골수빨갱이들도 어슬렁~
거렸다.

오늘, 제주도 4,3 좌익 반란을 국가 추념일"로 정한 첯번째 기념일
이라 여,야 대표들과 국회의원들이 제주도 4,3 공원으로 간다.

즉~~빨갱이들이 묻힌 공원 묘지에 참배하러 간다는 말이다.

내 나이 아직 7순이라 이런 더르븐 꼬라지를 보는 모양이다.

북한은 서해에서 장사포를 날리고 우리 국군은 어느 객님의 말대
로..북한 공해상에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대포알을 3백발 날리고
작전 완료"라고 기고만장했다.

북한이 100발 날리면 우리는 3백발이라면 손해보는 장사다.

위대한 아버지를 둔 박근혜 대통령 각하는...빨갱이와 대통합을
위해 대통령이 되었을 뿐이다.

드레스덴인가 드라큐란인가 하는 곳에서 북한 김정은 동생님"
사랑합니다"라고 외치자 그 답은 대포알과 욕짓거리였다.

부지런한 바보는 항상 이웃 사람(국민)을 괴롭힐 뿐이다!

대한민국은 서서히 이렇게 망하여 가고 있다.

월남이 이렇게 망국의 길로 갔고, 너무나 흡사하여 소름이 인다"

원효대사가 1300여년전에 오늘의 대한민국을 분명하게 지적했다.

국호가 없어진다"~~원효의 예언을 해석한 원효결서란 책의 저자
김중태 작가는 천지개벽으로 한국의 국호가 없어진다고 했지만..

천지개벽이 일어나면...한국이나 미국이나 북조선이나 모든 세계
국가들이 없어지는데 하필 한국만 없어 지겠는가?

댓글목록

rokmc56님의 댓글

rokmc56 작성일

不敢請이언정 固所願이라..이 단어가 여기에 해당될랑가 모르겠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예~해당됩니다.요즘 우째 무언가 무지하게 불안한 마음이 일어 납니다.
세월이 너무 빠른 듯 합니다.세월이 화살같이 느껴 지는 것은 나이 탓도 있지만
말세가 오면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느낀다고 하는데 워쨰 으시시 합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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