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가기념일 4.3, 적기가 부른 가해자까지 추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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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4-04-03 16:02 조회1,71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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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모,형제, 처,자식을 낫으로, 작두로 처참하게 살해한 원수에게 고맙다고 절을 하다니?
미쳐도 한참 미쳤다.
적에게 나라를 점령 당하기 전에는 있을수 없는 개 같은 일이다.
▲ 처음으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제주 4.3 사건, 당시 공산주의 폭동을 주도했던 세력까지도 추념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달 20일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 앞에서 재향군인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보수단체 회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4·3사건 바로잡기 대책회의' 제주집회를 열고 "왜곡된 제주4·3을 바로잡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바로 세울 것"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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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북괴가 써주는 역사를 교과서로 아이들 가르치는 나라..
빨치산을 추모하는 나라.. 빨갱이들이 국회의원 하는 나라..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 불러야 민주국가.. 외친 놈을 서울시장 뽑는 나라..
제주 4.3 반정부 폭동, 받들어모시는거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