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그릇을 내기로 하여 활을 쏘면 잘 쏠수 있어도,

허리띠의 은고리를 내기로 걸고 활을 쏘면 마음이 흔들리고,

황금을 걸고 활을 쏘면 눈 앞이 가물 가물하게 되느니라"

그 재주는 마찬가지인데 연연해 하는 바가 생기게 되면 외물(外物)
을 중히 여기게 되니,

외물을 중히 여기는 자는 속 마음이 졸렬해 지느니라"  --장자--

마음에 욕심이 생기는 순간, 자기 의지대로 되지 않는게 사람이다.

약집멸도(若執滅道),무심지도(無心之道)--집착을 멸하면 도에 이르고,
마음을 비우면 길이 보인다"는 성현의 말이 더욱 실감이 나는 시대다.

종북세력들은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 정서 불안자들이 대부분이다.

희망을 포기하고 이판 사판으로 세상을 보는 놈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 눈에 든 대들보는 보질 않고 남의 눈에 든 티를 탓하는 넘들
이 대부분이다.

서울광장에 진을 치고 지랄 엠병을 부리다 떠난 종북좌파들이 앉은 자리
에는 소주병과 쓰레기가 뒹굴고 흩어져 있는 것을 볼수 있다.

한 마디로 인간 쓰레기다.


[이코노미스트 조사에 따르면 167개국중 가장 억압적인 나라는 167등
을 한 북한이다.

좌편향 교과서는 이런 북한을 두둔하기 위하여 한국 민주주의의 두 건설자
이승만과 박정희를 폄하하였다.

가히 정신병적인 記述(기술)이다.

이런 기술을 허용한 대한민국 교육부는 대한민국에서 추방해야 할 조직이다]
 
윗글은 모닷컴"에서 일부 옮겨 온 글이다. 틀린 말이 아니다.

교과서에 빨갱이를 미화한 출판사들을 모두 불태워야 한다.

이를 묵인 방조한 교육부나 공안당국이나 정부 역시 불타는 곤장을 백대는 맞아야
정신줄이 바로 설 것이다.

지진 없는 행운의 대한민국에 웬 빨갱이들이 이리도 많은고?!

혁명의 발자욱 소리가 크게 울려야 할 절대절명의 시기가 온지 모른다.

빨간 까마귀를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가 빨갛게 물들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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