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텃밭도 창조 경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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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케 작성일14-04-03 21:20 조회2,08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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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텃밭도 창조 경제이다.
어느덧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이 다가 왔다. 우리 집 옥상 텃밭에도 새봄이 다가왔다. 때문에 온 시민들은, 올 한해 옥상 텃밭 농사에 일손이 바빠지게 되었다.
그는 몇 년 전부터, 옥상에 텃밭을 만들어 각종 채소와 호박농사를 짓고 있다. 따라서 그는, 옥상 텃밭에 호박과 각종 채소를 심었다. 또 그는, 옥상 텃밭에서 재배된 싱싱한 채소를 자체 조달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호박을 심어 호박 덩굴로 그늘을 만들어 에너지 절약을 하고 있다. 때문에 그는, 호박 덩굴, 그늘 밑에서 가족들과 함께 휴식도 취하기도 한다.
그는 가끔씩 옥상 텃밭, 호박 덩굴 그늘 밑에서 가족들과 함께 삼겹살도 구워 먹기도 한다. 또, 옥상 텃밭에서 재배된 부추에 당귀 잎을 첨가해 부침개도 구워 먹기도 한다. 따라서 이것을 안주로 삼아, 막걸리 한 사발을 겨들이면 그 맛은 정말 일품이다.
“이것이 바로, 옥상 텃밭의 창조 경제가 아니겠는가?”
이 옥상 텃밭 이야 말로, 유기 농법으로 재배된 싱싱한 각종 채소와 호박 덩굴 그늘로, 차단된 에너지 절약으로, 각 가정에 많은 경제적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그리고 또 정부에서도, 이 같은 에너지 절약으로 정부 예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이 같은 옥상 텃밭 활성화로, 전 국민이 에너지 절약을 실행 한다면, 원자력 발전소 10개 정도는 가동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 된다.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가동 중단으로 환경오염의 걱정과 국가 안보의 대한 기어에도 한 목 할 것으로 예상 된다.
“이처럼 옥상 텃밭은 일석 칠 조의 효과가 분명이 있다.”
하지만, 옥상 텃밭을 만들기가 무척 힘이 든다. 또, 몇 백만의 공사비도 들어 간다. 일반인은 옥방 텃밭 공사를 할 엄두를 못 내고 있다. 때문에 옥상 텃밭 공사는 전문 건설업자가 시공 하여야 한다.
때문에 정부에서는, 옥상 텃밭 공사, 활성화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보조금을 지원 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 한다. 또, 정부에서는 국민들에게 옥상 텃밭 공사에 대하여 활성화를 촉구하고 개 몽 하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정부와 시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옥상 텃밭 활성화 공사를 권장 한다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그리고 또, 이 옥상 텃밭 공사가 도시의 제2, 새마을 운동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그리고 이번 지자제 선거에 입후보 한 후보자들도 옥상 텃밭 공사를 활성화 하겠다는 공약을 한다면 많은 시민들로부터 지지를 얻을 것으로 예상 된다. 막대한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무상급식이니, 무상 버스니, 하는 공약 보다야 이 옥상 텃밭 공사 활성화 공약이야 말로, 훨씬 현실성이 있는 공약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국민들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고, 국가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는 옥상 텃밭 공사 활성화, 이것이야 말로, 창조 경제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것이 바로, 창조 경제라고 생각 한다.”
앙케 의 눈물 저자 권태준 배상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안케전투에 참가하신 유공자시군요...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