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자신감 가진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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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4-04-02 10:54 조회1,94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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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언론에 의하면
북한은 북한 말 '날자' 적힌 무인기를 통해 주요한 군사시설은 물론 대통령 숙소까지 촬영했다 한다
이말을 바꾸면 저들은 맘만 먹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무인기를 통해 우리측의 방공망을 피해 새처럼 날아와 소규모 핵폭탄이나 독까스등을 주요군사시설은 물론 청와대 앞마당까지 일시에 투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뿐인가?
우리가 아직 못하는 인공위성을 성공시키며 저들이 그간 준비해 놓은 각종 수천발의 미사일은 이미 주요군사실설과 청와대의 정확한 좌표가 입력되어 발사만 되면 동시다발로 정확히 목표를 타격할 수 있는 준비가 완료됐다는 이야기가 된다.
게다가
한국 국내에 민주주의 제도의 헛점을 통해 심어놓은 간첩과 북한동조자들이 적지않다는 것이 우리의 시각이다. 황장엽은 국내에 활동하는 간첩이 5만명으로 추산했다. 국내에 망명했던 김정일의 처조카였던 이한영도 아파트 계단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죽었다.
또 한국내 젊은이들의 희박한 안보의식에 비해 어릴때 부터 어버이 수령을 위한다면 목숨도 아깝지 않도록 의식교육을 받은 북의 군대의 정신적 무기의 차이....
이 정도면 저들이 얼마나 전쟁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하기야 북은 인민이 굶어죽든 말든 상관않고 오직 김일성때부터 적화야욕을 불태우며 전쟁을 준비해 온 자들이다. 틈만나면 저들은 서울 불바다를 공공연히 외쳐온 자들이다. 전쟁에 자신감이 충만해 있다는 이야기다.
이제 우리의 조그마한 헛점만 보여도 저들은 그 자신감을 행동으로 옮길 개연성은 아주 높다고 봐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고는 커다란 불바다의 불길에 휩쌓일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다 하겠다. 나라가 생존하느냐 죽느냐하는 아주 심각한 수준이 아닐 수 없다.
결론은 철저한 안보의식으로 재무장해야 한다.
우선 정치권에 까지 침투한 빨갱이 세력들을 퇴출시켜야 한다
빨갱이가 없다는 철부지 정치인도 퇴출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나라가 진정한 민주주의로 착각하는 자와 공산당이 창단돼야 진정한 민주주의라는 얼빠진 자를 추종하는 세력들도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 이뿐이 아니다. 이런 북의 정체를 아는지 모르는지 온갖 현금을 조공으로 바쳐 핵개발에 직 간접적으로 공헌한 자들과 그 추종자들도 정치권에서 몰아내야 한다. 물론 종교계에 뿌리를 내린 종북추종세력도 마찬가지다. 사법부에 포진되어 간첩잡는 국정원을 잡는 얼빠진 자들도 나라안보를 위해 퇴출시켜야 한다. 적화통일이 지상과제인 북의 정체도 모르고 민족끼리 운운하며 자주통일론으로 국민을 미혹하면서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종북세력도 명백하고 분명한 퇴출의 대상이다.
안보를 튼튼히 다지는 길만이 오직 나라를 적으로 부터 구하는 길임에 틀림없다.우리 모두는 국내에 암같은 존재인 빨갱이들을 몰아내는데 총력을 다해야 함이 여기에 있다. 이들은 전쟁을 불러들이는 촉매재요 전쟁마귀들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완벽한 민주주의나 완벽한 인권을 외치기에는 분단국이요 휴전국으로써 아직 너무 이르다. 전쟁만 준비해 온 잔인무도한 북의 위협이 너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완벽한 민주도 완벽한 인권도 나라가 있어야 가능하다. 완벽한 민주와 인권을 위해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고 북한의 강령을 가진 정당을 허용한다면 이석기 같은 세력이 날뛰게 되고 나라의 혼란은 불가피할 것이다. 그렇다면 북의 오판을 불러들이고 나라의 안위는 무너질 수 있다.
대한민국의 군사력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대한민국이 빨갱이덜을 제거하지 못하고 이들이 또다시 날뛰는 날이면 그 날은 대한민국에 피바다의 날이요 제사날이 될지도 모른다.....
댓글목록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근데 과연 박그네가 그런 결단을 내릴런지요. 빨갱이 색출 명령을 내릴 수 있겠는지요. ..
저는, 아니다, 못한다, 에 자꾸 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