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터 짜리 무인정찰기 생물학무기 탑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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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4-04-02 15:54 조회1,84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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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무기는 극소량으로 대량살상을 할 수 있는 무기.
북괴군이 보낸 무인정찰기엔 2~3 kg의 무기가 적재가능,
1kg의 탄저균이 10만명 살상가능하다는 사실을 전국민이 알아야 한다.
3kg의 탄저균을 탑재하여 서울 광화문 상공에 뿌리면 30만명 이상 살상가능하다.
북괴군은 세계최대의 생물학 무기 보유집단이다.
이번 파주와 청와대 발견된 무인정찰기에 2킬로짜리
탑재해 청와대의 모든 수뇌부가 몰살당할 수 있다.
북한군은 생화학무기를 실전에 가장 잘 활용하는 군대다.
이에 한국은 무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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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화폐가치로 산출한 자료를 보면 1평방km에 폭격을 하려면 재래식 폭탄의 경우 평균비용이 약 2천불 소요되고 핵의 경우는 약 4천불이지만 탄저균은 단 1불도 안 된다.
게다가 살상력도 대단해1kg이라도 대도시 상공에 살포하면 100만 명 이상 폐의 부식으로 사망한다.
공중살포가 아니라도 지하철이나 교통이 번잡한 대로에 뿌려도 순식간에 번지고 만다. 이같이 최소의 비용으로 기물 파괴 없이 다수의 생명만 살상할 수 있다.
댓글목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이건 통수권자가 나서야할 일
실시간으로 조종을 한건지 아니면
프로그램으로 완전 자동조종으로 날아온건지 궁굼하군요.
군에서는 이에대해 말이없는것 같은데.
발표한 뉴앙스로 봐서는 자동조종으로 날린것 같은데.
아마 이건 북에서 기술 미비가 아니고,
일부러 추락시킨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미사일발사와 같은 무력시위의 성격으로 봐야할겁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도 겪었을것이고.
추락이 안될거란 보장이없으면 그렇게 쉽게 상대 나라로 날리기는 쉽지않을겁니다.
봐라, 이정도로 너희들 머리위로 언제든 날릴수있다.
그렇게 본다면 상당히 심각한건데,
이놈의 나라는 뭘 믿고 그렇게 대통령부터 전혀 관심이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