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한미연합사 해체완료시기를 남침시기로 못박아놓고 있다.

2015년 12월이다.

북한군은 생물학무기와 화학무기,땅굴,장거리미사일,

구경 300밀리 최신 방사포(이 무기는 한국식 표현으로 다연장포),특수군 20만,대한민국내 종북빨갱이 수백만명 정예가 있다.

이에 대응할 무기가 대한민국엔 아예없다.핵무기를 제외하고도 한국은 북한의 밥이된다.

대응책이 현재로선 전혀 되어있지 않고 앞으로는 병력도 더 줄고,복무기간도 더 줄고,

전투기 노후도 심화되는데도 차기 전투기 도입은 늦어졌으므로 공백이 더 많아진다.

국정원의 대북 라인이 아예 사라졌으니

간첩들은 무제한 활보가능하다.

한국은 내년에 북한의 밥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2천만 명은 학살되고

1천만은 바다에 빠져 죽고,나머지 2천만명은 김정은 사진에 매일 아침저녁으로 코박고 절하면서

아들딸 끓여먹어야 하는 거지세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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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연합사에 대해 설명한다.

한미연합사가 해체된 후 미니연합사가 생기는데 이것은 전시에 구성될 연합사를 종이로만

써놓은 것이다.

실제 없는 회사가 서류상으로만 있는 유령회사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