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탈하고 의지 굳고 상무정신으로 강직한 그의 성품답게
전역비 또한 그렇습니다.
현란한 수사와 꾸밈이 전혀 없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은 ...이나라를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특별히 예비하신 도구입니다.
저런 분은 다시 나오기 힘듭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게 하시고,영특한 두뇌와 굳센 의지력을 갖게 하시고,
후일 한국의 산업화에는 일본과의 관계가 중요할 것을 아시고 미리 일본육사에 진학하게 하시고,(육사진학은 하되 거의  졸업하자마자 해방),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를 보내게 하시고, 눈물의 독일 방문,독일 뤼브케 대통령의 지원 약속,독일식 경제에 눈 뜸(일본식 경제발전의 원조가 독일이라고 생각함)..검소.소탈한 성품.....하나님께서 예비하시지 않으시면  저렇게 못 되죠...사람 혼자만의 노력은 안 좋은 결과를 낳죠..영샘이 .때중이 보세요.

1945년 이후의 과거에는,  동아시아의  지도자가 일본육사를 졸업한 것이 산업화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패망한 일본이 엉어리진 가슴 때문에,박정희와 장개석에 열광해서 한국과 대만의 산업화요청에 대하여 협조적이었습니다.대만도 해방전에는 산업이 변변찮았죠.동남아시아 나라들 보세요.산업화가 제대로 된 나라가 대만 빼고는 없습니다.소득은 좀 높다하더라도 농업 및 광업.관광 위주,,말레이시아.태국 보세요...
물론,일본이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 했겠지만 한국과 대만의 산업화에는 일본의 역할이 컸습니다...

좌빨들은 사회분란을 목적으로 물어뜯기만 하지만,일본이 수수방관한 동남아 여러나라들의 현재를 보십시요.1945년 이후 식민지나라가 산업화된 나라로 바뀐 경우는 한국과 대만 뿐입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하나님께서 한국민을 가엾게 보시고,이만큼 살 길을 마련해 주셨으면..이제는  이백성들이 알아서 제대로 잘 나아가야 할 것이거늘....지금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보세요....한숨만.
또 다시 하나님께서 지도자를 내려주랴? 모세를 한번 보냈으면  잘 따르고 알아서 나아가야지,또 다시 모세를 보내랴?
박정희 같은 지도자를 다시 기대하기는 힘들고...또 모르죠....이대로 지지고 볶다가 나라 쫄딱 망해서,길거리에 나앉아 눈물 징징 흘리며 쭈구러진 깡통 두들기고 잇으면,하나님께서 한번 더 눈물 흘리실지...지도자 다시 받자고 그꼴 날 수는 없죠..미리 막아야 하는데,,,,
쪼다들이 괴물 같은 쌍판데기들을 하고...하나님 도움으로 이리 살게 된 줄 모르고...되지도 않는 요설을
..제 잘낫다고 냄새나는 아가리를 벌려서 내뱉는 것 보면...사람의 능력이라는 것이 아무리 잘나봤자 그렇지만....한심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잘 놓아주신 이터전에서 ....분란.선동하는 빨갱이. 간첩들만 쫓아내면 가닥을 가지런히 다듬어,놓여진 길로 잘 따라갈 수 잇을 것인데,
빨갱이.간첩 쫓아내기가 만만찮은 일입니다.

박대통령의 여자문제 돈문제 등으로 소인배들이 갈구는데....대통령을 자기들과 같은 수준의 사람으로 놓고 보는 어리석은 시각이죠.소인배인 내가 이렇게 사니..대통령인 너도 이렇게 살아라는 시각.
대통령과 자신은 사는 높이가 다르다는 것을 전혀 인정안하는 몰상식....소인배들은 조그만 권력과 돈만 가져도 온갖 여자문제를 만들고,으시댐과 횡포가 훨씬 더하다....자기들이 그렇게도 깨끗..고고하게 살아가나?
일국의 대통령으로서..박정희 대통령 만큼 검소.소탈하고 여자문제 크게 안일으키고 살아간 대통령 있으면 나와 보라고...세계 어느 나라에서도.오히려,돈 좀 있ㄱ고 권력 좀 있는 일반서민 보다 훨씬 깨끗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