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김정은이가 백령도를 잿가루
만들어버리겠다고 발사한 포탄 500발중에 100여발이 NLL 넘어와서 떨어졌다고 국방부의 공식발표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원산 동해안쪽에서
탄도미사일 발사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접하면서 우리 국민들께서 반드시 기억 할것은 김정은이 적화통일 전술전략이 방사포와
탄도미사일을 동원해서 대한민국을 남침해서 적화통일을 이루는 전술전략이 아니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셔야 합니다. 김정은이가 구상하고 있는
적화통일 전술전략은 1954년부터 김일성이가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땅굴을 통하여 기습남침도발을 할것입니다.
최근 남굴사의
GPS다우징 탐사결과에서 뚜렷하게 나타난 현상중에 하나가 기존의 3m 땅굴보다도 더 큰 4m 50cm 땅굴이 포착 되어지고 있습니다. 북한외교관
출신 김태산씨의 남침땅굴 산증언처럼 북한남침땅굴의 유력한 출구가 수도권망에 연결 되어진 지하철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하철주변 탐사에서
발견되어지는 현상중에 하나가 지하철의 내력벽과 약 1~2m 밖에 남겨두지 않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러한 환경인데도 박근혜정부 안보라인들은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의 남침땅굴 진실을 끝까지 묵살하고 있고, 절대로 임진강이남에는 북한남침땅굴이 없다고 하는 청와대 김장수안보실장과
김관진 국방장관과 조보근 정보본부장이 가지고 있는 어리석은 남침땅굴 논리를 깨뜨리고 자유 대한민국을 김정은공산정권에서 지키기 위해 어리석은
논리를 가지고 대통령과 국민들의 눈귀를 속이고 있는 3인방을 넘어가야 하는데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현실은 너무나도 암담하고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자유를 생명처럼 여기고 계시는 애국시민들께서 남굴사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소원합니다.
또한,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은 4월달에는 유독히 정치적인 행사가 많다고 하는데, 그 대표적인 행사로써 4월9일날 김정은이 독재정권 13기 최고인민회의 1차
회의가 예정이 되어 있고, 이어서 4월15일은 김일성 생일이라고 하는 태양절이고, 이어서 4월 25일은 북한군 창건일이라고 합니다. 김정은이가
이러한 정치적 일정에 맞추어서 제4차 핵무기실험발사내지, 은하3호와 같은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강행 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김정은이 독재정치쇼를 통하여 국,내외 관심을 북한핵무기와 장거리미사일에 관심을 갖게 한 이후 성동격서 전술전략으로 남침땅굴을 통하여 23만명
북한특수부대원들이 전,후방으로 기습도발을 감행할 수 가 있다는 사실을 박근혜대통령과 참모하고 있는 김장수,김관진,조보근,서용석씨로 연결 되어지는
박근혜정부 안보라인들은 반드시 인지 하시고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와 수도권및 그 이상으로 침투한 북한남침땅굴 실체를 찾아 김정은이가 마지막
숨겨놓은 남침땅굴 전쟁을 위한 성동격서 전술전략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박근혜대통령께서는 대통령직속의 민*관*군*테스크포스팀(TF)을
하루속히 구성이 될수 있도록 남굴사대표는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다시한번더 호소합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