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거 아닌가. 이득이 걸려 있는데..

상대가 나랑 결혼(통일)하고 싶어한다.

상대는 짐짓 관심 없는 척 하지만, 내심으로는 나를 갖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겠는가?

'데이트 하고 싶은데, 날씨가 안 좋아. 좋은 차가 있었으면..'

그러면 등신 같은 남한은, 달러나 현물을 뚝딱 갖다 바친다.

'요즘 너랑 장래를 생각하고 있는데, 홀로 남겨질 동생들과 연로하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그러면 또 남한은, '오, 이런 현모양처를 보았나. '하고 현물과 달러를 바친다.

뭐 이런 식이다..

'통일을 하려면 이질감도 해소해야 되고 교류도 해야되겠지, 그럼 철도도 필요하고, 전기도 필요한데'

그러면 남한이 알아서 바치게 돼 있다.

어떤가.. 통일노름은 꽃놀이패라는 것을..

남한이 통일에 목을 매기 때문에, 자기를 안 치리라는 것도 알고, 그래서 더 강경하게 미사일도 쏘고,,

암튼, 통일통일 외치는 개새끼들, 민족주의자들을 다 구제역 걸린 소 생매장 시키듯 산채로 구덩이 파서 다 파 묻어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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