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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탄핵의 흐름이라면 대통령만 탄핵할것이 아니라 국회의원 청와대까지 내각 총 사태로 해야 합니다. 국민들중에도 저여인 미쳤나?!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공감합니다.드레스덴 선언의 진실이 무엇인지 궁굼합니다.일국의 대통령의 발언을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애들에게 비유할수도 없지만 액면 그대로를 받아들인다면
몰라도 한참 모르는 사람들의 발언이죠.북한 3대세습주의가 스스로 멸망하기전엔
통일이라는 말은 김정은의 비위를 건들여 더 악화하는 결과를 초래할겁니다.
민간인 왕래토록하여 북한주민이 남한의 잘사는 모습을 보게해야한다는둥 ~
말도 안되는 말이 한마디로 기가 막히고 답답한 일이 아닐수가 없어요.
누가 뭐레도 미국은 우리의 우방일뿐 아니라 우리가 이만큼 김정일 공산체제에서
벗어나 자유를 구가하며 사는것도 미국의 덕이고 지금도 미국의 덕분에 김정은 독제자가
남침을 못하는거 세살먹은 아이들도 아는데 미국과 엇박자를 내며 김정은을 도와
그들의 체제를 더욱 권고히 해 주려는 그런 사고방식은 진보가 아니라 빨갱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김정은을 도와줄 그런 능력이라도 진짜로 있는건지~
대한민국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들 모두 빚에 허덕이며 사느라 통일에 관심없습니다.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상류층 속에서 살았으니 송파 세모녀 자살한 사건도 피부로 느끼겠습니까.
대통령의 얼굴이 요즘은 2중 인격자의 얼굴로 보입니다. 노무현은 그래도 솔직한 구석이라도 있었지..!

어제는 벚꽃이 이상기온현상으로 일찌기 활짝피었다는 말을 들었다,  그 전에 서울특별시 여의도를 가는 중에 어버이연합회에서 프랑카드를 걸었다, 그 화두는 " 국회의원 여당 야당 포함해서 어르신 노인분들에게
8~11만원의 복지혜택을 위한 국회의원으로서 도리를 다하지 아니하고 나라 국가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당리당략에 치우쳐서 대한민국 나라 국가 대륙 영토의 국민 시민 면민들중의 어르신 나이가 지극히 드신
인생의 대선배님들의 노후를 걱정하기는 켜녕, (4년임기의)국회의원직에 연연해 하면서 마치 (4년 임기의)
민의의 대표가 100% 민의의 대표인양 거들먹거리는 내용을 내포한 어르신의 압축된 말씀의 글자를 읽고서
하염없는 슬픔을 느끼게 되었다.  어찌하여 반만년 이상의 나라의 국가의 역사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묻고 싶다 ~ 누구에게 여당 야당 (4년임기의)의원들에게 ????  세상에 내리 사랑은 있어도 윗 사랑은
모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공자가 울고 울고 지속적으로 통탄하고 애통할 일이다.

멀고도 가까운 이웃나라는 동아시아에서의 의료복지 대국가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곳은 분명히 확실히 정치법은 무죄인 것은 경찰, 검찰, 판사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미합중국의 페리 해군제독이 개화를 시킨 덕분이라는 것은 국제정치학에 입문한 학도는
다 아는 사실이며 진실이다.

본인은 국가공무원 3번째 정부투자기관 직원으로 봉직하였을 때 꽃동네에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다.

미혼모의 즉 철부지 사랑으로 인하여 탄생된 아기들을 볼 보는 수녀를 만난 적이 있다.

지하부터 옥상까지 다 내려가고 올라가 보았다,  충격적이었다, 중증장애자들이 가득하였다.

꽃동네에 수용되어있는 장애인들을 위하여 반찬, 무우 배추 당근등을 물로 씻고 칼로 썰고 밑반찬을

만드는 작업을 수시간동안 하였다, 그 후에 잠시 휴식시간이 있어서 지하부터 옥상까지 쭉 둘러보았다.

종교단체, 유교, 불교, 기독교, 개신교등의 종교지도자분들의 참선 기도 예배 미사는 거의 매일

이루어진다고 본다.    작금의 화두중의 하나는 종교세라는 제목의 화두다.

곰곰히 생각하고 관찰해 볼 사항인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 계속 게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