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UN)에 공식적으로 가입된 나라가 많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후의 어려운 국제정치군사문화등의 이야기는 일단 접자.  UN에 가입된 나라끼리 협력을 하는데에는 반드시 기록관리를 철두철미하게 해야 한다.  그 이유와 명분은 아무런 국내 국제적인 대의명분도 없는 무조건 퍼주기식 나라 협력방식은 두 나라는 망가트리는 것이다.

이러한 사항은 대한민국 대륙 본토에서 확실하게 생각하는 (4년 임기의)의원은 현재 3명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은 기초적으로 경제민주화의 원칙과 정의도 모르면서 강의를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본다.

반드시 도움을 받은 나라는 발전과 성장을 한 후 보답을 해야 한다.  특히 동일 민족의 경우는 더욱 더
그렇다

향후 21세기, 22세기, 지구의 영원무궁한 존속을 기원하는 본인으로서는 어느 나라가 전세계에서 최고로 존경받고 대우를 받는 나라가 될 것인지는 사람 인간으로서는 알수가 없다고 본다.

그래도 적어도 은혜를 입었으면 보답과 보은을 해야지, 달면 먹고 쓰면 뱉는 형태의 정치군사의 스타일을
해서는 후세의 역사에서 엄중한 벌을 받을 것은 분명하다.

이데올로기의 개념과 정의도 제대로 모르면서 나라를 운영한다는 것은 슬픈이야기다

가깝고도 먼나라보다도 더 먼 것 같아서 너무나 너무나 슬프고 슬프다.  어찌 그렇게 되었을까?

지난 한국의 역사를 되돌아 보고 있다.  과연 한국의 주인공은 어느 나라가 되는 것이 마땅한지

민족전체에게 묻고 싶다.

그리고 전세계 나라 국가 유엔에 가입되어 있는 나라 국가의 국민들에게 총체적으로 묻고 싶다.

국내 국제인권도 무시하는 나라가 나라가 아니다, 그  곳은 하나의 자그마한 영역에 불과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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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학도로서 42년전에 입교하였다,  종합자료실에 원서가 많았다.  외국어로 5개국어로 된 원서를 학습하고 정치학을 학습하였다.  그 중의 정치학 교재에는 이렇게 기록 인쇄되어 있었다

Political criminal is innocent.  번역을 하면 "정치범은 무죄다" 그러나 멀고도 가까운 나라보다 더 더 더
먼 나라에는 아직도 21세기에 정치범 수용소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민족의 명예를 더럽히는 죄악이며
국제형사기구(Interpol), 국제사법재판소, UN인권위원회등 국제적인 심판과 평결을 받은 각오를 분명히
확실히 해야한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미국 유럽 북미 중남미국가, 러시아, 중국등의 국가에서도 이해와
해석이 안되며 향후 용서할 수 없는 국제적인 범죄행위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영역이라는 것을
멀고도 가까운 나라보다는 더 더 더 더 먼 이웃나라의 지도층에서는 분명히 확실히 명심 각인해야할
숙제이며 과제이며 해결해야할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숙제 과제이다.
명분의 정의도 모르면서 명분타령을 해서는 용서가 안되며 중벌을 받을 각오를 단단히 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