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김관진의 여적행보를 탄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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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터한 작성일14-03-31 05:48 조회2,14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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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03.30. 일 16:30~19:30)는 다우저 최ㅇㅇ씨와 함께 등산복장으로 서울시내에 들어온 남침땅굴망을 탐색하며 걸었습니다. 서울시내 다우징 여행을 통해 확인한 남침땅굴망의 대략은 이렇습니다.
남산에서 뻗은 땅굴은 남산 기슭의 ㅇㅇ교회 지하를 경유 회현역 3번출구 바로 밑으로 진입하였습니다. 3.0m 폭의 단일노선이었습니다. 귀순자 김태산 씨 증언대로 북한특수군은 4호선 회현역을 뚫고 쏟아져 나올 수 있습니다. 회현역을 경유한 땅굴은 남대문시장을 남에서 북으로 관통하였습니다. 그리고 북창동 먹자골목과 플라자호텔 바로 밑을 경유 서울시청으로 들어갔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노선이 동아일보와 주한미대사관을 경유 청와대로 향하고 있는 남북방향의 땅굴망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동서땅굴망입니다. 동화면세점에서 동아일보사로 향하는 4.5m의 3개의 평행다중땅굴망이 동아일보사 바로 앞에서 다우징에 잡혔습니다. 길을 건너 용비어천가 빌딩근처에서는 3.0m~4.5m 폭의 땅굴망 무려 15개 평행노선을 확인하였습니다. 정부종합청사별관과 세종문화회관 및 세종로공원을 지나 길 건너 미대사관과 역사박물관을 가로질러 조계사로 향하는 노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디서 북한특수군이 아군복장/민간인복장으로 쏟아져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다시 경복궁역을 지나 통인시장옆을 탐색하였습니다. 통인시장에서도 동서로 뻗은 3.0m 폭의 3중땅굴망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망은 바로 경복궁 경내로 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북쪽으로 이동하여 옥인교회 앞을 지나는 3중땅굴망을 탐지하였으며, 이것 역시 경복궁 경내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북쪽으로 걸으니 효자동주민센터가 나왔고 그곳에서 3개의 3.0~4.5m 폭의 3중땅굴망을 확인하였습니다. 이것은 무궁화동산을 경유 청와대로 향함을 알 수 있습니다. 청와대의 완전포위가 저들의 목표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다시 늦은 저녁시간에 청년들이 축구를 하고 있는 청운초등학교에 들어섰습니다. 그곳에도 어김없이 3.0~4.5m 폭의 3중땅굴망이 동서로 지나고 있었습니다. 땅굴은 더이상 동쪽으로 가지 않고 길건너 건물에서 멈추어 섰습니다. 아마도 그곳 건물지하와 연결하지 않았나 판단됩니다. 땅굴깊이가 7m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어제 있었던 서울시내 남침땅굴망 탐지여행의 전말이었습니다.
3~5차선으로, 심지어 15차선으로 서울의 지하를 누비는, 청와대 주변을 포위한 다중의 남침땅굴망을 확인하며, 나라를 김정은에게 하루아침에 헌납하려 하고 있는 김장수와 김관진의 무리들을 떠 올렸습니다. 저들의 죄는 "다우징은 미신이다", "임진강 이남에 땅굴이 들어올 수가 없다"며 북한군의 남침용 다중땅굴망을 용인한 죄와, 북한군 땅굴기습의 문을 활짝 열어준 죄입니다. 이 죄가 여적의 죄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저들은 조국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하루아침에 김정은의 노예로 팔아버리려고 작당한 자들에 다름 아닙니다.
어제 1호선 열차가 4시간 이상 멈추어 섰습니다. 아마도 북한군이 남침땅굴망을 1호선 역 벽면에 연결하는 작업 중 발생한 사고가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이러한 사고는 보다 빈번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북한군의 남침땅굴 기습공격이 임박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저들의 여적짓을 빨리 알아차리셔야 합니다. 나라를 북한군의 땅굴기습공격으로부터 구하셔야 합니다. 다우징을 신뢰하면 해결책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살수대첩을 서둘러 주소서!
남산에서 뻗은 땅굴은 남산 기슭의 ㅇㅇ교회 지하를 경유 회현역 3번출구 바로 밑으로 진입하였습니다. 3.0m 폭의 단일노선이었습니다. 귀순자 김태산 씨 증언대로 북한특수군은 4호선 회현역을 뚫고 쏟아져 나올 수 있습니다. 회현역을 경유한 땅굴은 남대문시장을 남에서 북으로 관통하였습니다. 그리고 북창동 먹자골목과 플라자호텔 바로 밑을 경유 서울시청으로 들어갔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노선이 동아일보와 주한미대사관을 경유 청와대로 향하고 있는 남북방향의 땅굴망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동서땅굴망입니다. 동화면세점에서 동아일보사로 향하는 4.5m의 3개의 평행다중땅굴망이 동아일보사 바로 앞에서 다우징에 잡혔습니다. 길을 건너 용비어천가 빌딩근처에서는 3.0m~4.5m 폭의 땅굴망 무려 15개 평행노선을 확인하였습니다. 정부종합청사별관과 세종문화회관 및 세종로공원을 지나 길 건너 미대사관과 역사박물관을 가로질러 조계사로 향하는 노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디서 북한특수군이 아군복장/민간인복장으로 쏟아져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다시 경복궁역을 지나 통인시장옆을 탐색하였습니다. 통인시장에서도 동서로 뻗은 3.0m 폭의 3중땅굴망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망은 바로 경복궁 경내로 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북쪽으로 이동하여 옥인교회 앞을 지나는 3중땅굴망을 탐지하였으며, 이것 역시 경복궁 경내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북쪽으로 걸으니 효자동주민센터가 나왔고 그곳에서 3개의 3.0~4.5m 폭의 3중땅굴망을 확인하였습니다. 이것은 무궁화동산을 경유 청와대로 향함을 알 수 있습니다. 청와대의 완전포위가 저들의 목표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다시 늦은 저녁시간에 청년들이 축구를 하고 있는 청운초등학교에 들어섰습니다. 그곳에도 어김없이 3.0~4.5m 폭의 3중땅굴망이 동서로 지나고 있었습니다. 땅굴은 더이상 동쪽으로 가지 않고 길건너 건물에서 멈추어 섰습니다. 아마도 그곳 건물지하와 연결하지 않았나 판단됩니다. 땅굴깊이가 7m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어제 있었던 서울시내 남침땅굴망 탐지여행의 전말이었습니다.
3~5차선으로, 심지어 15차선으로 서울의 지하를 누비는, 청와대 주변을 포위한 다중의 남침땅굴망을 확인하며, 나라를 김정은에게 하루아침에 헌납하려 하고 있는 김장수와 김관진의 무리들을 떠 올렸습니다. 저들의 죄는 "다우징은 미신이다", "임진강 이남에 땅굴이 들어올 수가 없다"며 북한군의 남침용 다중땅굴망을 용인한 죄와, 북한군 땅굴기습의 문을 활짝 열어준 죄입니다. 이 죄가 여적의 죄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저들은 조국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하루아침에 김정은의 노예로 팔아버리려고 작당한 자들에 다름 아닙니다.
어제 1호선 열차가 4시간 이상 멈추어 섰습니다. 아마도 북한군이 남침땅굴망을 1호선 역 벽면에 연결하는 작업 중 발생한 사고가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이러한 사고는 보다 빈번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북한군의 남침땅굴 기습공격이 임박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저들의 여적짓을 빨리 알아차리셔야 합니다. 나라를 북한군의 땅굴기습공격으로부터 구하셔야 합니다. 다우징을 신뢰하면 해결책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살수대첩을 서둘러 주소서!
댓글목록
가막골님의 댓글
가막골 작성일
김관진. 김장수 안보를 담당하는 일에 있으면서 만에 하나 의심 스러운 일을 덮는 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서울 시내 땅굴 깊이가 가장 얕은 곳을 한번 이라도 파보면 알수있는 일을 왜....무엇땜에 가만 있는것이냐.
작은 일 하나라도 등한시 하다간 국가의 운명이 좌우되는데, 국방 책임을 지고 있는 두사람 한테 이렇게
알려줘도 왜 왜 가만있는가?
의심이 가면 꼭 짚고 넘어 가야 하는게 국방에 대한 책임 아닌가? 한번이라도 파보면 될껄...왜 그러는가
도대체가? 다우징 기법을 이해 못한다 하더라도 한번 파보면 될것아닌가?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대다수 언론이 "임진강 이남에 땅굴이 들어올 수 없다"는 국방부의 거짓말을 믿고 있답니다.
국회의원들도 "국방부가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는가?"라면서 두둔하고 있구요.
여론의 힘을 입고 "다우징은 신뢰할 수 없다"며 저들은 버티기를 하고 있지요.
대통령께서도 저들을 믿고 있으니깐요. 국가사망을 향한 독침인 줄은 꿈에도 모른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