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세계가 한마음 한뜻으로 김정은을 괴사시키려고 합력하고 있는데
유독 박근혜만이 북괴놈들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것은,

1) 만약 북괴놈들이 남쪽을 공격이라도 하게 되면 (전 세계 다른 나라들이야 어떤 물질적 피해를 전혀 보지 않게되더라도) 우리나라를 엄청난-국가의 존망이 걸린- 피해를 볼수 있으니까, 가.급.적. 전쟁만큼은 피할수 있는만큼은 피하는게 좋을게고.. (최악의 경우 북과 일전을 하게되더라도, 그건 마지막 카드로 미뤄두고..)

2) 궁지에 몰린 김정은이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 이제 목숨을 부지하려면 남측의 내민손을 잡는 수밖에는 없다는 판단을 하게 하고

3) 우리는 이때, 북에게 "그럼 핵을 포기하고, 천안함등, 모든 그동안의 잘못을 이실직고하고, 다시는 무력공격등 을 하지 않겠다고 대내외적으로 선포케하고

4) 그동안 북에서 이런 반민족적 행동을 한 놈들을 숙청케하고

5) 5.18 및, 김대중같은 숨은 빨갱이들의 모든 행적을 북한에서 공식적으로 밝히게끔 하고..

6) 이로인해 이제는 북으로부터 전혀 도움을 받을수 없게된 국내 빨갱이들의 세력을 .. 모두 압살하려는, ..

.. 그런 광대한 계획? (우리같은 민간인들로서는 꿈도 꾸기 어려운 복잡다단한 술책과 계략?)을 가지고 있는건 아닐런지요.


그렇지 않고서야, .. 박근혜의 저.. 행동들은 ..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삼척동자도 알 일을 일국의 대통령까지 된 사람이 ..저렇게 어리석어질수 있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데, 만에 하나, 위와같은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해도, 저것들이 제대로 이뤄질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겠죠. 1, 2 번까지는 실현성이 있는 가정이겠지만,

3번 부터ㅡㄴ 수도없는 변수가 생겨나면서, 절대 이뤄질수 없는 것들일텐데.. 대체 박근혜는 왜 저런 어리석은 생각을 지우지 못하고 고집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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