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익개들에게 돌아간듯  하다

대선직후부터 몇개월간은 종북들이 시종조용했다
그여파를타고  518무장반란폭동이  북괴군개입에 의한 그들만의 대남성과란것도
지박사님과  518과 관련된 탈북자들에 의해서
공중파방송에서 실시간으로 폭로되었다

폭로초기에는  광주를 위시한  관련지역에서 이렇다할 대응이 없었다
종북좌익개들의 반응도 침을삼키면서 지켜보는수준이였다

이미 이런사실을 알고있는놈들은 숨죽이고  꼼수를 구상중이엿을테고,
오직 민주화로 선동당한 어리버리놈들은 들어보고 내용이 설득력이 있으니
조용한 파도가 치기시작하는순간이였다

518이  민주화가 아니고 북괴군조종에의한 기획된 반란폭동이란것으로 여론형성이
될려는 찰나에

518은 민주화이고 무장반란폭동은아니다라는 정부측견해가 잇달아 발표되면서
숨을 죽였고

공중파방송인 체널에이의 제작진이 일제히 광주로 끌려가서
518사망자를 매장한 국립묘지에서 고개숙이고 귀신들에게 잘못을 비는내용이
기사를타면서 

518민주화에 대한 북괴군개입폭동설이   공중파방송과 신문에서 동시에 순식간에
마치 군사작전하듯이 일제히 조~용해진것을 시발로

2012년 12월19일 저녁 광화문광장에서 벌어진 당선축하무대에서
이름없는 수많은 시민들이 나와서  박정희대통령영정을 두손높이 올리면서
기수 이미자씨 선창으로 목청높이  애국가를 불렀든
그  눈물어린 감격이
그만 주저않아 버린것이다

그 이후부터  공중파방송에서,  신문에서,
518민주화에 반론을 제시하는것자체는  범죄시되고
절대해서는안되는 짓으로 치부되어 버렷고

모두들 쉬쉬하면서
술집에서 혹은집안에서 친밀한 몇사람끼리만 주고받는

그지독한 북괴독재체제에서의 김일성우상화와 비슷한 수준이
되어버린것이다

그렇게해서  시국의 헤게모니는  다시 좌향좌로
종북좌익들이 설쳐돼면서 내대는  정국이
지금까지 계속되어 오고있다

우리는 지금  무언가에 의해서 엄청난진실을 외면하고
집단으로 속고있는것이다

집단최면은 북한괴뢰체제의 인민들만 걸리는줄 알았다
그러나...........................

대한민국도 종북좌익들이 설치면
빨강색이 파랑색이라고 말해도 누구하나 말못하는세상으로 변하는것을 이제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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