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선에서 안철수외에는  신선한이미지후보가 없다는 자신감.
종북좌익개들은 박근혜후광을 입은후보에게 이길사람은 안철수외에는없다는 절박감.
서로 계산이 맞아떨어진 결과.

그러나........
안철수가 신선하다라는 이미지는 본인의 착각아닐까?
아직도 철없는 대학생들을 상대로 선동할려고 대학가를 기웃거리면서 선동감을찾는중

전세계  200여 국가중 국가대권후보가 대학가를 기웃거리면서 표를구걸하는 국가는
오직 대한민국뿐.

공산당이 집권하는 중국도, 사회당이 집권하는  러시아도
학생운동의 시발점이든 북유럽의 프랑스,영국,독일,이태리 어느국가도
남미의 데모국가인 브라질,칠레, 아르헨티나도
대권후보가 대학가를 돌아다니면서  20대 대학생들에게 표구걸하는 선동안한다

안철수는  아직도 419데모와  518무장반란폭동이 대학가에서 시작되어 정권이
뒤비나사이 되었다는  역사를 아주 감명깊게 생각하는 또라이.

인생사를 살면 한가지는 명확해진다
많이 살아본 사람일수록 잘 안속는다이다
거짓말로 선동하여 두번의정권을 찬탈한 종북좌익개들이
많이살아본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기는 어려울것이다
왜냐하면
거짓말이 뽀록나기때문이다

그래서 경험없고 생각하는 모든게 미숙할수밖에없는 20대를 찾는것이다
다시말하면 먹이감을 찾는것이다
내거짓말과 내뻥을 듣고 속아넘어 갈수있는 사람
즉 20대 대학생을 찾는것이다

28일 경기도 한경대학교를 찾아서 통합야당이 민생행보를 시작했단다
첫 민생행보를 변두리대학교 얘들 공부하는징소에서?

지나가는개가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