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이든 사람을 믿지 못하는 리유다.

지금 젊은 세대도 민족주의가 강한편인데(타국에 비하면)

노년이 젊을때는 (60년대 70년대)에는 교과서에서조차 민족주의가 심했다고 적고 있다.

음. 그렇다면, 현재 노년들이 가지고 있는 민족주의 과잉이란 현 젊은 세대보다 몇 배는 강하다고 봐야겠지..

그래서 난 박근혜를 안 믿는다. 그도 노년이기 때문에..

어쟀든 그런 민족주의가 통일을 부추긴다. 나는 그래서 민족주의가 싫다.

나는 통일이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런데 왜 통일에 반대하는가. 낭비가 너무 심하기 때문이다.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겠다고 하면, 한국 수준에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가만 있으면,

매년 수많은 예산이 낭비되는 것이다. 그돈으로 차라리 다른일을 하는게 낫다.

이점이 내가 통일이 불가능하다고 보면서도 통일하지 말자고 외치는 이유다.

민족주의->통일 부추김->예산낭비(경협,퍼주기)->제자리 걸음(발전)

여기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민족주의를 한국인들이 스스로 고치기란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면 동포인 조선족을 미워하듯이, 북한주민이 중국인이 되면 강제로 민족주의가 사라진다.

그래서 북중통일을 바란다.

남북통일은 몰라도 북중통일은 꽤 실현 가능성이 높다^^

국뽕(민족주의자)들 피꺼솟 하는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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