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강북구 길음역 -
미아삼거리역 주변에서 지하 2층에서 살고 있는 목사님내외가 운영하고 있는 <<유** 국악예술신학원>>을 2008년에
개원해서 2009년부터 땅굴작업소리를 듣은 이후 2012년부터는 갱차가 다니는 소리를 듣었고 이들은 관계기관에 신고를 했지만, 관계기관에서
나와서 아무런 조사를 하지 않고 땅굴징후소리가 아니다고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지하철영업이 끝난이후에 생생하게 작업소리및 갱차소리를 듣었다.
이와관련해서 미아삼거리역주변에서 형제식당 주인 제보도 동일선상에서 야밤에 작업소리를 듣었다. (2014년 제보)
(2) 서울
강북구 북한산 자락에서 고급빌라건설현장에서 천공작업(지열공사)하시는 시공사대표께서 주신 제보(지하130m - 150m) 사이에서 2m 지하공간이
발견이 되어짐 당시 관계기관에 신고를 했지만 관계기관은 은폐를 했고 현장에 발견된 땅굴징후현장을 빠져 있었던시추봉을 회수하지 않은채 현장을
묻어버렸습니다. (2012년3월6일 징후발견 - 남굴사대표 제보는 2012년3월12일) 시행건설사 - P건설 * S건설 둘중에 하나입니다.
(제보자가 ~ 천공작업 경력이 15년이상)
(3) 서울 강북구 수유5동 북한산 산자락 주택에서 산다고하시분이 밤마다 요란한
폭음소리와 늦은 밤에서 새벽시간에 땅밑에서 착암기같은 장비와 비슷한 소리를 듣었다. (2013년 제보)
(4)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지역에 있는 목장에서 2012년 12월달 전후 2개월동안 요란한 지하 폭음소리및 작업소리가 들렸고 이후 2013년10월말경에도
동일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보자는 관할 경찰서및 시청과 국가정보원(국정원)에 신고를 2012년과 2013년 두차례 했다고 증언함 그런데,
국정원 신고하는 과정에서 국정원관계자가 한사람이 한번만 신고하면 되는 두번은 신고하면 안된다고 불친절했다고 함. (2012년,2013년제보)
(5)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주택개발지역 교회건축과정에서 새벽2시이후에 지하에서 작업소리및 미세한 사람대화소리를
듣었다.(2009년 제보)
(6) 강원도 춘천시청주변에서 살고 있는 50대 주부가 2012년도 자신의 집밑에서 수개월동안
폭음소리및 작업소리가 들렸다. 이문제를 청와대까지 진정서를 써서올렸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군무원이라서 군부대까지 신고를 했지만, 군관계자들이
현장에 나와서 하는 조사도 하지 않은채 한 말이 이러합니다. <<북한은 물문제, 공기문제,버럭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휴전선(DMZ) 4km 이상 남침땅굴을 굴착 할 수가 없다고 단언적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2012년 제보)
(7) 대구 미군부대 주변에서 밤마다 지하에서 요란한 소리를 듣고 있다고 하는 지역주민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당시 남굴사대표로써
서울및 수도권 경기북부지역에서 발견된 남침땅굴도 믿지 않는데 대구에서 땅굴징후소리를 듣었다고 이야기 하면 남굴사대표외 누구가 믿어주겠습니까?
계속적으로 땅굴징후와 관련된 소리를 체크해주세요.(2012년 제보)
(8) 3군사령부가 있는 계룡대에서 가까운 공주부근에서
야산주변에 있는 주택지역에서 밤마다 폭음소리를 1- 2개월동안 듣었다. (2011년 제보)
(9) 충북음성 군기지가 있는 곳에서
사시는 분이 2011년도 땅굴징후제보가 있었습니다. 당시 원악 큰 폭음소리가 였어 주변에 기상대에 지진이 일어났는지 문의를 했지만 지진과 관련된
현상은 없었는데 가족뿐만아니라 주변에 많은 사람들까지 야밤에 지반이 심하게 흔들리는 소리를 듣고나서 관계기간에 신고를 해보았지만 시원한 답변을
듣지 못해서 남굴사홈페이지를 보고 남굴사대표에게 재보함. (2011년 제보)
(10) 경기도 남양주 진접읍 장현리에서 수개월동안
영업하는 음식점에서 영업시간이 끝난 이후 새벽까지 땅 밑에서 작업하는 소리를 2010년 부터 듣었다.(2011년 제보)
(11)
경기도 남양주에서 살고 있다고 하는 전직 위급관 장교가 강원도 인제지역에서 군생활할때에 부대원들이 군부대 땅밑에서 폭음소리를 듣었다.부대원들만
아니라 군견까지 듣고 늦은밤부터 새벽까지 짖었다고 함,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사병으로 제대한 하신 30대초반 이*용씨도 강원도 철원지역 군생활
폭음소리및 굴착소리를 많이 듣었다. 또한,강원도 철원지역에서 대대장을 역임했던 분의 증언속에서도 당시 대대병력 모두가 땅밑에서 큰 폭 음을 듣고
기무사령부에 보고를 했지만, 기무사령부 관계자들이 와서 북한은 물문제,공 기문제,버럭문제를 해결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휴전선(DMZ) 4km
이상 장거리땅굴을 팔 수가 없다는 논리만 이야기 하고 군부대 폭음사건을 무마시켜벼렸다고 함. (2013년* 2014년 제보)
(12)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율성리 주변에 배밭이 있는데 3개월동안 밤10시 이후 작업소리가 새벽까지 났다.(2013년 제보)
(13) 경기도 포천 살고 있는 부부가 자신의 밭에서 일을 할때 땅밑에서 큰 폭음소리를 듣었다. (2011년 제보)
(14) 경기도 포천 대진대학교 주변에 살고 있는 분은 수개월동안 집밑에서 폭음소리 진동으로 집베란다가 금이갔다.(2013년
제보)
(15) 경기도 파주 교화지역에서 공장사무실인데 낮밤관계없이 땅밑에서 작업하는 소리를 공장과 사무실직원들이
듣었다.(2011년 제보)
(16) 경기도 양주 신도시주변에 세워진 아파트지역에 폭음소리및 작업하는 소리를 듣었다.(2013년
제보)
(17) 경기도 동두천 상패동에서 교회와 일반주택지역 폭음소리및 밤마다 땅밑에서 작업하는 소리를 듣었다. 또한, 남굴사
땅굴탐사 기술고문이신 이종창신부님께서 작성한 6호선땅굴라인 덕정역하고 가까운 지역이라고 했습니다. 동일한 지역에서 2명이 제보함.(2014년
제보)
(18) 충남 청양 칠갑산주변에서 의문의 폭음소리를 듣었다. (2013년 제보)
(19) 전라북도 익산
원광대학교 주변에서 살고 있는 분이 밤마다 요란한 폭음소리와 작업소리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제보전화가 왔습니다 당시 남굴사대표로써 할수
있었던 유일한 조치는 제보자가 이 사실을 인근에 있는 경찰서에 꼭 가서 신고해 놓으라고 했습니다. 얼마후에 제보자가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고 했습니다. (2012년 제보- 제보자가 이사간다고 해서 이름과 연락처를 밝히지 않음)
(20) 청주지역에
있는 공군기지 주변에 살고 있다고 하신분이 땅굴징후와 관련해서 제보를 주었습니다. 땅굴제보 특징중에 하나가 강력한 폭음소리와 함께 늦은
밤시간까지 뭔가 작업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했습니다. (2012년 제보)
(21)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문지리 아쿠아랜드 안에
있는 토바하우스 지배인이 남굴사가 탐사현장작업 하기전 2달전부터 땅밑에서 큰폭음소리가 울렸다. (2010년 제보)
(22)
서울 남부지역에 있는 공장형 아파트 지하3층 땅굴징후 제보를 받아서 현장탐사및 3인치(76mm) 코아시추작업 9번과 시추작업한 구멍속으로 5번의
청음기를 넣어 녹취와 정상적인 청암석과 파쇄가 되어져 올라오는 청암과 발파석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써 약 지하 27m ~ 30m
지점(지하19m에서 8m-11m) 사이에서 땅굴라인이 지나가는 것을 확인함. 기존의 땅굴넓이가 약 3m 였지만, 이번 서울남부지역
공장형아파트에서 발견된 땅굴폭(넓이)은 약 4m 50cm 정도가 되었습니다. 소위 탱크가 지나갈수 있는 큰 규모의 남침땅굴임을 확인함.
특별히, 조선일보 2014년 3월26일 4면기사에서 김정은이가 적화통일을 위해 탱크를 몰고 서울로 진격하겠다. 또한, 세계전쟁사의
기록에서 1940년 6월25일 0시 35분에 독일군 아돌프 히틀러가 프랑스를 침공할때 아르덴느지역으로 남침땅굴을 파서 3개사단의 탱크부대를
기습침투를 시켜서 프랑스군을 점령했습니다. 당시 독일군이 침투할때에 프랑스군복을 입고 침투했습니다. 남침땅굴로 기습침투결과는 참담했습니다.
프랑스군 150만명을 지휘해야 할 군장성 130명이 일시포로가 되었고, 프랑스군 150만명은 총한번 재대로 쏘지 못한채 무장해제가 되고
말았습니다. 북한은 대한민국 군병력의 군복이 바뀔때마다 중국이나, 홍콩 마카오등지에서 수십만불의 대한민국 신형군복을 수입해 갔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또한 2014년 3월24일 경기도 파주야산에서 소형 캐논 디지털카메라를 단 무인 항공기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디지털카메라에 찍인 사진들은 청와대와 경복궁,그리고, 구파발 등 서울 일대를 찍은 사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무인항공기 사건은 청와대 뿐만아니라, 대한민국 수도서울상공의 반공망이 맥없이 무너진 최악의 안보도발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안보현실이 이토록 맥없이 무너져가고 있는데도 아직도 대한민국 정치인들과 군지휘관들은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25년동안 말하고
있는 남침땅굴 진실을 묵살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23) 서울 남산 산기슭기에 있는
S교회 땅굴징후 제보 (2014년 3월28일) 특징 ~ 교회가 남산 산기슭기에 위치 하고 있고, 일제시대때부터 판 약50 - 60m
토굴을 이용해서 여름과 겨울에 냉난방으로 이용해서 음식물을 보관하는 창고로 사용을 하던중에 2012년경 중국출신의 한인동포라는 사람이 와서
교회안에 있는 토굴을 이용해서 사업계획서를 이야기를 한이후 1년동안 연락이 없다가 2013년에 교회 방문을 해서 1년전에 교회안에 있는 토굴을
이용한 사업계획이 이제는 필요 없으니 없던일로 하자고 하면서 떠나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안에 있는 토굴앞에 신축한 교회교육관이 신축이후
토굴속에서 그동안 나왔던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과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차단 되어버렸답니다. 교회 토굴을 통하여 벌어진 실체적인 사건을 의심이
간 담임목사님께서 남굴사대표에게 2014년 3월28일날 전화제보가 와서 김진철 남굴사대표* 최의수 남굴사 다우징본부장* 한성주 예비역공군
소장* 함께 서울 남대문(4호선 회현역주변) 있는 S교회에 오후4시30분경에 방문했습니다. 현장탐사결과 신축한 교육관밑으로 해서 4호(회현역과
충무로역주변으로) 땅굴이 지나간것 사실을 GPS 다우징 탐사결과로 확인했습니다. 예상심도 깊히는 약 50 - 60m 정도 추정...
그리고, 현장및 주변탐사를 마치고 땅굴징후제보를 해주신 S교회 담임목사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토굴을 알고 중국교포라하고 하는
사람이 교회를 방문해서 토굴을 이용한 사업을 제한 하려온것이 아니라 토굴앞에 신축하고 있는 교육관 건축에서 지하를 얼마나 깊히 파느냐?
아니파느냐? 이 사실을 알기 위해 접근한 땅굴정보요원이라는 사실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 현장탐사에서 얻어낸 결과는 북한외교관 출신인
김태산씨가 증언한 것 처럼 북한남침땅굴은 서울지하철과 수도권지하철망과 연결이 되어 있고 유사시 남침땅굴 출구는 지하철 내력벽이라고 증언에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종창신부님의 탐사결과로써는 지하철내력벽과 약 1 ~ 2m 남겨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땅굴징후제보들이 있었지만 남굴사대표로써 어느정도 심정이 가는 것을 갖추려봅니다. 땅굴징후제보 해주신분들의 개인적인 신상을 보호해주시기 위해
제보자의 개인 이름과 연락처를 공개 할 수 없음을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박근혜정부가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한 민*관*군
테스크포스팀(TF)이 구성이 되어진다면 그동안 남굴사대표에게 땅굴징후 제보자들의 개인적인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제공할 수가 있음을 밝혀둡니다.
이글을 보시는 애국시민들께서도 이제부터 두려워하지 말고 남침땅굴징후를 직접 보고 듣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남굴사대표에게
연락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많은 남침땅굴징후제보들이 모아진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이나, 정치권 인사들이나,심지어 박근혜대통령에게도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한 중요한 국정여론의 자료가 될수가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남침땅굴 징후제보에 많은 국민들께서 심혈을 기울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또한, 땅굴징후제보 지역들을 살펴보면 주변에 군부대내지, 중요한 국가 기관망들이 있다는 사실이 공통적인
특징들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