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정책으로 북한이 스스로 변할 것이란 망상이다.

박근혜대통령의 드레스덴 구상이 잘못됬 다기 보다

앞뒤 순서가 잘못됬다고 본다. 이 구상이 소화 되려면

 북한권력집단이 핵을 포기한 후에나 가능하고 스스로

체제붕괴에 에 의한 상황이 도래했을때 가능하다.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또 5.24조치도 해제 할수없는, 북의

도발의지를 스스로 포기 하지 않고 지금과 같이 남한적화의

꿈을 버리지 못하는 한 , 전혀 스스로 변화의 모습이 없는

도발적인 상태에서, 북한의 처절한 고통의 인민들에 대한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북한권력집단의   명줄만 연장

시키는 퍼주기에 불과할것이다.

단지 이러한 엄청난 혜택인 꿈의 비젼이 북한인민들에 파급

된다면 북한권력집단의 변화는 불가능 해도 북한인민들에

주는 내부의 심리적 변화효과는 크게 거둘수 있다고본다.

 이 구상의 비젼들을 "풍선날리기"에 실어 적극 보내는 일이

오히려 순서적으로 더 중요하다.

이구상이 사전 미국과 중국에 알려졌겠지만 왜 자꾸 미국과의

엇박자의 길로 가는가?

핵을 머리위에 이고 있으면서 왜 자꾸 북한집단의 명줄만

연장해 주려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