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가 길을 안다고 성현들이 말했다.
도대체- 舌가 이런 늠이 세비를 받아쳐먹고 의원이라꼬, 의사봉을 두둘기고!  이거 뭐하능기고?

이자슥은 지가 뭐 특별한 늠이라꼬 자가당착에 푹 빠져 천지분간을 못하는 늠이 아니고서야,나이 가지고 장난을 쳐-
마, 생각 같아서는 엎어놓고, 도리께로 둘고 패버려야 憤이 풀릴 것 같은디 이놈의 세상살이가 와 이렇게 분통이 터지는지!

야 이느마야-니늠도 62세라면 國害 때리치우고 도시빌딩 뒤안길에 서성거리며, 밑바닥생활을 해봐라-리어카 끄직꼬 폐박스 수집해 보거라! 응!
인간사에 고따우로 막말을 하지는 못할끼라!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마라꼬 했다.!

글고,
야 이자슥아, 빡빡 우기기는 와 짜꼬 우기노? 잘모 한거 없따꼬?
욕을 보낸다.-michinskki-

이느므시키, 생긴거는 독사대가리 맹쿠로 생겨 갖고, 니늠이 대통령 훔치는데 한가락했잖나? 그래서-감옥갔제? 그쟈? 글고 막말과 비틀어 재끼는 욕설의 도사 할애비 아이가!
야 일마야.70을 훌쩍 넘긴 지도자들이 89세까지 성공적으로 인류를 위해 일했다. 쟈니 윤을 비호 해서가 아니라-그가 국회의원 이었드라도 네늠 보다 더 낫게 활동할끼다!

보라!
영국,(77~81)처칠. 서독,아데나워(73~87). 미국,레이건(78) 간디(79), 네루(75), 수하르토(87), 티토(88), 아이젠하워(75), 드골(79), 음악가 루빈스타인(95), 토스카니니(90), 피카소(89), 뉴턴(85), 에디슨(84), 미켈란제로(89), 이승만박사(73).(이동복님 글에서)등 부지기수로 많다.

여기서. 김대중‘ 은 뺀다. 니늠은 선출직은 예외라꼬 빡빡 우기는거 아니냐?천박한 존재, 배타적인 이기주의자 니도 지금도 늙어가고 있는 중이다.

우리의 정치권은 “정치”라는 영역의 이름으로 자정능력이 없다. 이것은 국민들 의식수준이 높아 질때까지 기다려 정화시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혁명적 조치가 있어야 한다.
국회의원이란 특권을 없애버리는 일이다.

각자-개인이 입법기관이라꼬?- 이런 개념이 사람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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