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미친 똥개 3마리가 지랄 발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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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0-23 08:55 조회1,9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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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chosun.com/cjimbc/7571847
박지원 이재오는 원래 같은부류의 정치인이다
이들이 대한민국 정치에 있는 한
대한민국 정치는 영원한 3류정치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그런데 개헌발언으로 김무성이 3류정치인 대열에 끼었다
김무성의 정치적 DNA는 항상 배신을 바탕으로 한 양다리 걸치기정치다
전형적인 김영삼의 정치 수법이다
역대 야당의 모든 정치인들이 그랬다
김영삼이 박정희 대통령을 물고 늘어져서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냈고
그 밑에서 배운 김무성도 여전히 박근혜를 상대로 자신의 정치적 관심을 이어가려 하고있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정치는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옛 한나라당 시절 부터 박근혜와 각을 세워
스스로의 존재감을 나타내려 했던자가 바로 이재오였다
이재오는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정치적 입지는 과대망상에 빠져있다
박지원과 이재오는 현재 대한민국 정치사의 중심에 있는것 같지만
사실은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될것이다
여기에 DNA가 같은 김무성이 끌려 들어가고 있다고 보면 더 정확할 것이다
김무성도 이번 개헌 발언으로 대통령과의 신뢰가 깨졌다고 보면된다
옛날 MB정부때 이재오와 손잡고 박대통령과 등을 돌린 기억을 상기시켰다
여전히 지금도 김무성은 배신의 DNA를 가진 정치인이라는것
김영삼의 정치적 틀에서 벗어날수 없는 작은 꼼수 정치인이라는것
박지원 이재오와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운명적 정치적 스타일이라는것
이번 개헌 발언으로 적나라하게 들어 났다고 보면 된다
이재 김무성은 홀로서기를 해야 할것이다
새누리당을 이끌어 가기도 힘들게 생겼다
김무성은 친박들에게 믿을수 없는 정치인으로 낙인 찍힌 이상
이제 앞으로 친박과의 일전은 염두해 줘야 할것이다
이재오와 박지원 그리고 김무성
이 세 사람이 지금은 잠시 반짝 할 수는 있겠지만
내가보는 견해는 다음 총선때 모두 퇴출 또는 후퇴할 인물들이다
김문수가 바로 이들을 경계하며 치고 나오는 모습이 오히려 더 고단수의 정치인처럼 보인다
개헌 발언으로 김무성은 박대통령의 동앗줄을 놓쳤고
박지원 이재오의 썩은 새끼줄을 잡았다고 보면 될것이다
결국 김무성은 김영삼 한테 배운 양다리 걸치기 정치로
스스로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약화 시켰고 험난한 정치적 앞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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