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을 읽고 제 감상문을 써봅니다
평소 소신이 개는 개답게
사람은 사람 답게
뭐 이런 건데요
여자는 여자의 정체성
남자는 남자의 정체성 이런거죠
박원순이가 동성 결혼 허용 아시아국 제1이 대한 민국이 되어야한다고 했다는데
이게 바로 빨갱이 소신과 같은 생각이란 거죠
빨갱이 소신이란 선동에 능하다는 거죠
용인을 할 수는 있어도 그게 뭐 자랑거리가 될 수 없는 것이죠
시쳇 말로 비정상인 거죠
박원순 말에 역성 든다면 남녀 구별은 필요없겠죠
개가 능히 놀만한 곳이다
개들이 그렇게 인식했던지
개 주인이 여기는 개들이 놀기에 안성 맞춤!!!
이런 인식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엔 빨갱이의 양심과 표현 방법만 인정하는
독재주의가 아니니
빨갱이들도 최소한의 내 생각에는 딴지 걸지 말아야 할 것임을
엄숙히 경고하면서
5.18 개판에 대해 감상 했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5.18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나는 북괴군이 일으킨 폭동을 민주화로 사기친 거야라고
간단 명료하게 답하겠노라고....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그분야에 대가인 지만원 박사님의 연구서를 읽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