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만원 박사님은 수련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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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사 작성일14-03-28 08:07 조회1,9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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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의 안보에대한 글들이
조금이 아니라 엄청나게
새누리 박근혜정권이 신경이 쓰이나보다.
안보관에 관한한 성역이 있을 수 없다.
우리는 그렇게 당하였으며
지금은 더욱 두눈을 부릅뜨고 경계를 하여야 할 때이다.
북괴를 지칭함은 김가왕조와 그 구성세력임을 이미 밝혔다.
북한인민들과 분명한 선을 그은 것이다.
국가의 지도자라면 기초선은 알아야 할 것 아닌가?
현제 자유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북괴의 계속되는 도발과 징후에 대하여
박정권은 한마디 우려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국가안보기관을
뙤약볕에 갈갈이 널어서 휴지조각을 만들지 않았는가?
누구의 입술에 의하여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제 자유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안보는
적들의 성냥불꽃에 불테워져 살아질 위기에 처했다.
안보기관이 해체되는 마당에
그 누가 참고 있으란 말인가?
우리는 그레도 지킬것은 지킨다.
박사님의 진단과 처방은 정확하다고본다.
이에 대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박사님의 시국진단은
자유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최고의 성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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