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6자회담 제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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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중섬노예 작성일14-03-26 23:38 조회1,8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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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판 선진화법을 하겠다는 것이다.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니 남의 힘을 빌어 뭔가를 한다는게
적을 이롭게 할 뿐이다.
김정은과 시진핑 그리고 푸틴이 천지개벽을 하지 않는 한
새누리당이 민주당과 통진당 종자들과 야합하듯
대한민국부터 말아먹을 하나마나한 시간낭비요 북핵을 공고히 해주는 병신진인 것이다.
그런 구닥다리
전에 6자회담 할 때 신나게 북한이 핵사업을 추진했다는 것을 모를 리도 없는 박근혜가
이것을 추진한다는 것은 대박과 쪽박도 구분하지 못하는 두뇌용량의 소요자요 의심스런 사상을 가진
자기자신임을 실토하는 것이다. 해결 가능이면 미국이 먼저 6자회담을 밀고 나갔을 것이다
오늘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아베가 대통령님 반갑스무니다라고 살갑게 인사할 때 받는 둥 마는 둥
오바마도 난처할 정도로 예의 냉랭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던 박근혜의 모습에 혀를 찰 정도였다.
그정도로 차가운 모습이 아니어도 충분히 위안부에 대한 항의 표시가 될 텐데도 위안부의 친손녀나 되는 듯 한일 두 나라 국민들마저 무색하게 만드는 얼음장 같은 박근혜의 모습,,,
위안부 모 할망구가 청송 모 여고에 찾아가서 그나마의 교학사 교과서조차 채택하지 못하게 술수를 부릴 때 용기도 못내던 초로의 할망구가 언론에 어필하려고 오바하는 차가운 모습이라는 것을 삼척동자도 감지할 수 있는 것이었다.
땅굴 징후로 복사기가 허구헌달 흔들려 청음기로 탐지하며 애국자들은 땅굴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인생을 아끼지 않는 수많은 애국자들도 있는데
김정은이가 핵포기할 리는 결코 없을 것이고 그래서 수작으로 북남정상회담 하자하면 4.3과 5.18같은 극악도 인정하듯 박왕자 금강산 학살 천안함 연평도 대충 얼버무리며 맘 대따 넓은 탈계모라도 되는 듯 김정은과 만나서 얼굴 한가득 미소를 머금으며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을 박근혜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정은의 할배 김일성의 죄가 더 큰가 위안부의 일본인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동족상잔의 학살을 하기위해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이다. 손자 아베가 잘못이면 손자 김정은이도 잘못인 것이다.
스스로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국방 안보 정상화의 일환으로 시추공을 제대로 큰 돈 들이지 않고 의심지구에 집중적으로 뚫으면 종북 척결 북핵 해결 다 되는 데도 외국까지 기어나가 새로운 학살자 김정은을 품으려고 하는 병신 할망구 그 사람이 바로 박근혜인 것이다.
나는 박근혜 말고는 제목 안 쓴다. 박근혜가 안한다는데 빨갱이 북괴 아무리 주장하면 뭐 하나
문제인이 되었으면 대차게 나갈 텐데 대차게 나갈까 말까도 고민하게 만드는 박근혜가 가장 문제인인 것이다.
나같으면 비행기 기름 값과 씨잘데기 없는 놈들 데리고 다니는 경비로 두더지 구멍부터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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