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저의 가상 시나리오이고 박대통령을 조금이나마 보호하기 위한 궁여지책이라 생각 하십시오 


지금 좌파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외치고 있고 우익들도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탄핵하자는데는 공통분모일 것입니다. 만일에 좌파의 의도대로 흘러간다면 이나라는 조폭세계처럼 흘러가다가 적화될 것입니다.
필자는  좌파들이 이용하고자 하는 대상이 꼭두각시처럼 잘 움직여 주는데 왜 버리려 하는지 생각을 했읍니다. 이는 북한의 지령일수도 있읍니다. 만일 하야를 한다면 국민들의 동요가 있을 것이고 후폭풍이 엄청날 것이고 좌파들이 감당할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꾸 험집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정당화 시키는 명분으로 계속 흘러가다 보면  박근혜 대통령도 여기까지가 한계이구나 박정희 대통령각하의 딸이라서 믿었건만  실망이 가득하구나?! 이런 정서를 사회에 유포시키려는 계략입니다. 결국에는 김일성이가 제일로 싫어했던것이 유신헌법으로 인한 경제발전이 적화야욕을 멈추게 하는 걸림돌로 작용했으니 그것을 국민들이 점진적으로 부정하게끔 서서히 유도하는 것이죠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좌파 수괴들이 어떤 토론에서 충돌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지금이 유신시대야  어디서 구닥다리 같은 유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냐는둥 유신만 나오면 좌파들이 흥분을 합니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을 움직여 아버지의 잘못을 사과하려고 압력을 행사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국민들을  무감각하게 만들어 하야시켜서 박대통령에게 압력을 행사한 빨갱이 수괴(김정일을 비롯한 간첩들의 비밀)들은 비밀이 탄로나지 않기 위해서는 탄핵을 시켜서 조용히 은거하고 살아가면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하고 자살로 둔갑하여 노무현과 같이 언론에 공개될 것입니다.

노무현도 NLL을 넘겨주겠다는 엄청난 비밀을 알고있는 것처럼  대통령도 엄청난 비밀을 지시했을 가능성이 있읍니다. 그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연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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