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적화통일을 위해 탱크몰고 서울 진격하겠다.(조선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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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4-03-26 07:01 조회2,0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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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26일 조선일보 4면에 보면 2015년 통일대전을 위해 무력통일을 준비하라고고북한군부에 지시한 내용을 상세하게 보도해주고 있습니다. 그내용중에서는 김정은이가 최근까지 적화통일과 관련된 발언을 살펴보면서 나의 눈이 번쩍띤 기사가 있었습니다. 김정은이가 <나의 통일관은 무력통일관이며 직접 탱크를 몰고 서울로 진격하겠다.>>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26/2014032600183.html?csmain 이번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서울남부지역에서 땅굴징후제보를 받아서 3월7일부터 3월17일까지 GPS다우징 탐사및 3인치(76mm)및(45mm)시추코아작업과 지하에서 들리는 탄성파음을 잡아내는 녹음기를 시추공속에 투입해서 4번 녹취를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남굴사탐사결과는 너무나도 무서웠습니다. 기존의 땅굴 폭이 약 3m 보다도 더큰 4m 50cm 대형땅굴이라는 사실을 현장탐사에 동참한 모든분들의 공통적인 견해였습니다.이 사실을 가지고오늘 조선일보 기사를 보면서 남굴사대표로써 또한번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탐사결과가 결코 거짓이 아니구나!!! 왜냐하면, 김일성이가 가장 존경한다는 인물중에 한사람이 아돌프 히틀러입니다. 히틀러가 세계2차 대전때 프랑스를 침공할때에 사용한 도구가 남침땅굴이였습니다. 당시 프랑스 군지휘부는 드골대령이 주장한 내용중에 하나가 독일군이 아르덴느지역으로 침공할것이다.이지역에 10만명의 기계화부대를 창설해야 한다는 논리를 묵살시켜버렸습니다.왜! 프랑스 군지휘부가 드골대령의 건의를 묵살한 이유는 아르덴느지역은 최악의 협곡지대와 약100km 가까운 늪지대로 펼쳐저 있기때문에 절대로 히틀러의 독일군이 침공 할수가 없다고 단언했던것입니다. 그러나,결과는 너무나도 비참했습니다. 히틀러 독일군이 1940년 6월25일 0시35분에 프랑스군복으로 위장하고 3개의 기갑부대를 아르덴느지역에서 굴착된 대형남침땅굴로 기습침투함으로써 프랑스 군장성 130명을 포함한 150만명의 프랑스대군들이 별저항도 해보지 못한채 전쟁포로가 됨으로써 사실상 전쟁이 끝이나고 말았습니다.이것이 세계전쟁사에서 이미 인정을 받은 땅굴전쟁의 무서움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하는데 현재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이 노골적으로 땅굴전쟁을 예시해주시고 있는데도 대한민국 수뇌부들은 돈인지 된장인지도 모르채,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의 진실을 묵살하고 있습니다. 최근 예비역공군소장출신인 한성주(남침땅굴 격파 의병군 사령관/대표)씨를 통하여 박근혜정부의 대표적인 안보라인을 상징하고 있는 청와대 김장수 안보실장이나, 김관진국방장관, 조보근 정보본부장도 땅굴문제 만큼은 단호합니다. <절대로 임진강 이남에는 땅굴은 없다는 논리>를 가지고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의 진실을 묵살하고 장거리땅굴 불가론에 대한 족쇄를 박고 있는것이 현재 박근혜정부의 안보라인들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더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위에 있는 사진중에 대형복사기가 있습니다. 이번 서울남부지역에서 발생되어진 땅굴징후제보에 일등공신역활을 했습니다.지하땅밑에서 밤낮으로 진동이 감지될때 대형복사기 날개(종이를 올려놓은곳)에서 따닥따닥 하는 소리가 만2년동안 났습니다. 이문제가 건물전체의 전수조사가 이어졌지만 그 원인을 찾지 못함으로써 결국 남굴사에게 땅굴이 아닐까? 제보가 됨으로써 현장GPS다우징 탐사와 3인치(76mm)코아시추작업과 함께 시추공속에 청음작업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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