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250여 억원을 50일의 노역(쓰레기 분리수거)으로

법원에서 최종 판결했다는 소식을 접한 대부분의 국민들은 절망했을 것이다

일당 10만원으로 계산하면 약685년 동안 노역에 처해 짐으로써 그 죄값을 치르는 것으로 계산된다.

 

이런 셈법을 하도록 입법한 국회의원

기소한 검찰

판결한 법원

이들에게 철퇴를 내릴 기관은 대한민국에서는 아무도 없다

 

전직 검찰총장이란 자는

혼외자 논란에 대해 신속히 사실 여부를 밝히겠다하고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더니

이제는 우리나라 제일가는 재벌의 임원으로부터 거액을 상납받았다는 의혹을 받고있다.

세상에 댓가 없이 공짜 돈을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가 정설이다

종교기관에 기부하는 것 조차도..

이것은 정의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그럼에도 댓가성이 입증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는 괴변은 어느나라 입법인가 

 

간첩 잡는 전문가 집단을 물고를 내서

대한민국을 뒤엎을 어느 빨갱이 조직에 아첨하려 하는가

이러고도 정의를 뇌까리고

평등을 부르짖고

민생 정치를 논하는 세상이

정상적인가

 

사회 씨스템으로 이러한 부정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법치국가라 하지만 법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할 떄

백성의 억울함을 못본체 할 때

최후의 방법은 혁명으로 정의를 실현해야 할 것이다

 

빨갱이 잡는 전문가를 미친개 패듯이 패고......

반란이 민주화로 둔갑하는 것은

적에게 점령당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일

  

박정희가 5.16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사에 이름을 올렸듯이.......

지금은 민생을 위한

혁명이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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