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외교활동에 활발히 움직이고 있읍니다. 염려스러운것은 항공기를 타고 오다가 북한의 미사일에 격추되는것은 아닌지 매우 우려하고 있읍니다.
필자의 생각이 기우이길 바라고 여러분들에게 제 예상은 빛나갔다고 손가락질 받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여러각도로 분석하고 대비해야할 필요가 있기에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각하의 서거로 인해 정승화나 야당들로인해 나라가 정권찬탈 하려던 무리들이 공산화로 유도하였으나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 인해 위기를 극복한 역사가 있듯이 김재규처럼 저격을 한다면 또다시 국민들의 반발을 불러올지 모르고 후폭풍을 감당할수 없다면 북한으로 하여금 미사일로 격추하여 대한민국을 무정부상태로 만들어 빨갱이들로 정권을 장악하여 적화의 음모가 있는지 깊이 살펴야 할 것입니다.

북한 김일성은 항상 사용했던 전략이 실컷 이용하다가 쓰레기 처분하듯 이용대상을 척결하는것이 공산수괴 김일성의 전략입니다. 김정은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또한 예측할수 없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부모가 적군의 총탄에 돌아가셨으니 박근혜도 예외가 아닐거라 생각 됩니다.

박근혜 대통령 재임중 외교활동이 매우 많고 피로가 누적되어 네들란드에서 총리와 만남을 보류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은 왠지 불길합니다. 김정은이가 정밀조준하여 항공기를 격추시키라면 폭팔하겠지요 그리고 오리발을 내밀면서 무정부 상태로 NLL을 접수하고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여 서울을 탈환 하려는 음모는 아닌지 염려스럽읍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것이 기우이길 바라고 여러분들에게 너무 오버하는거 아니냐고 이야기 하는분 있겠지만 미리 생각하고 대비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유럽의 군사전문가가 이야기한 내용을 소개하지요  나라가 태평할때 위기를 생각하지 않은다면 그나라는 망해도 억울할것이 없다,,,라고 논평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설마 무슨일이 있겠느냐? 하고 태평하게 있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미리 예측해서 나쁠것이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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