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씀 드리겠읍니다.
최규하로 말씀 드리면 강원도사람입니다. 제가 아는 어르신들이 말씀하신것을 알려 드리겠읍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대통령만이 알수 있는 것이지요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십시오 당시의  최규하 대통령이 전두환에게 물려주고 하야하면서 강원도 원주로 돌아 왔읍니다. 당시에 전두환의 평가는 대학생의 데모로 인해서  최규하를 압박해서 정치세력에 밀려서 물러났다는 유언비어가 팽배해 있었읍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최대통령에게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전두환에게 굴복당하여  대통령 자리를 어쩔수없이 양보하고  하야를 했냐고?  물으니까  어떤 미친놈이 그런소리를 하냐고 버럭 화를 지르냐고 하시면서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자 두려움을 느꼈는데 전두환이가 신속하게 김재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임무를 다하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 했다고 합니다.

물론 김대중이나 김영삼을 대통령 시켜도 좋을 것인가? 라고 생각해서 우연치 않게 만났다고 합니다.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최규하 대통령 나름대로 분석을 했겠지요  박정희 대통령시절 탁월한 리더십으로 경제발전을 하는 대통령도 경험했고 데모를 유도하는 좌파들을 보면서 비교분석을 하면서 김대중 김영삼은 대통령감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감하고 신속하게 김재규나 정승화의 체포과정을 보면서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추천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판단은 스스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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