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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을 특별히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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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익도륙 작성일14-03-25 14:26 조회1,84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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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글을 올리는데... 일부분이 안보이고.. 짤려서

그냥 출처 알려드립니다

직접 보세요 출처 : http://godemn.tistory.com/362





<원전 줄이기에 동참하려는 문재인>


그러면 이상태에서 대선한달 정도를 앞두고 원전이 갑자기 폭발 혹은 그에 준하는 사고가 나면 대선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아마 모르긴 해도 박근혜는 치명타를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그 반대적 입장인 문재인쪽은 엄청난 동력을 얻을것임에 분명하다.이유를 열거하면 

 
첫째 보수와 원자력 발전소의 연관성은 이명박이 아주 크게 꾸준히 각인시켜 왔기 때문이 크다.

둘째 보수도 보수지만 국내 최초 원자력 발전소는 박정희 정권때 만들어진 산물이다.그런데 그 아버지와 뗄래야 뗄수 없는 박근혜가 대선출마하며 그 아버지가 적극 추진하고 장려해서 건설했던 원자력 발전소에 큰 이상이 생기면 당연히 박근혜쪽은 치명적인 악영향을 받을수밖에 없지 않는가.

셋째 원전의 대다수는 경상도 쪽에 몰려있는 양상이다.이 원전이 잘못되면 박근혜 지지기반 경상도쪽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기 쉽다.

넷째 좌빨쪽은 대선 한참전부터 이미 反원전 이미지를 확고부동하게 굳혀왔다.


결국 개명박은 애초 보수가 아니라 일종의 좌빨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악역 도우미였고,표면적으로 앙숙으로 보이는 개명박과 박원순이 원전으로 서로 반대되는 이미지 쌓으면서 원전의 어떤 사고를 기획한것 아니냐는 생각을 가질만한 상황이라는것이다.물론 이 같은 내용은 필자 추론이니 뭐 굳이 이 추론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은 패스해도 좋다.다만 필자 한가지 장담하는것은 저런 개쌩쇼는 그냥 벌어지는 일은 아니며, 대선 이전에 갑자기 원자력 발전소가 불안하다 어쩐다라는 기사가 분명 폭증하여 어떤 이상 조짐을 분명 보였었다는것은 확실하다는것이다. 

그리고 결국 원전사고는 나지 않은채 되려 그 이후 당선된 박근혜가 원전비리를 강력하게 색출한다고 하여 되려 이명박이 매우 곤란해 보이는 상황인데 이쯤되면 대선 근처의 원전사고를 기획만 존나게 했다가 어떤 계기로 기획을 취소했다고 볼 여지도 충분하지 않는가? 물론 그 판단은 각자에게 맡기는것을 다시한번 강조할뿐이다. 


3.원전작전포기와 연관있어보이는 불산사태 재조명 
앞서서 본 원전사고 작전이 실행하려다 그만둔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보는데,필자는 그 이유가 10월달쯤에 있었던 '구미불산사태'에서 빚어진 결과가 아니냐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일단 이 구미 불산사태는 대다수 아는 내용이겠지만,이 사건에서도 매우 쳐 웃긴 현상이 나타났는데 그 웃긴 현상들로는 다음과 같다. 

 
첫째:구미 불산사건은 대선이 시행되기 얼마전쯤인 9월27일 일어난 일이다.

둘째:구미 불산사건이 터지자 꽤 대형사건임에도 사건이 발생한 직후에는 언론이 상당수 은폐하려던 기색이 컸다.9월27일 터진 사건이 계속 은폐되다가 10월5일경부터 보도되기 시작했다.

셋째:언론뿐만이 아니라 각종 증거사진등에서 명백한 날조 단서가 여러개가 등장하고,전반적으로 구미 불산사태는 언론과 공권력이 결탁해서 은폐하거나 날조하는 기색이 매우 큰 사건중 하나였다.

넷째:이 구미불산사건을 은폐하려던것이 역력한 와중,은폐에 가장 앞장선이가 박원순인걸 알필요가 있다.사실 박원순 입김아니면 저정도 사건이 저렇게 통제되기도 어려웠다고 보는게 타당하다.고로 필자는 박원순이 저 사건을 은폐하려 했기 때문에 9월27일 초 대형 재난이라 할수 있는 구미 불산사건이 터질당시 언론의 보도는 미진했다고 보고있고,이때 언론은 마침 박원순이 기획한 '서울시청말춤' 보도질에만 열올리던 상황인걸 알아둘 필요가 있다.

다섯째:박원순이 기획한 그 8만 서울시청 말춤 병신쇼는 애초부터 기획된 쇼도 아니고 갑자기 급조된 쇼였다.그 예로 그 병신 8만말춤쇼가 벌어진 날짜는 10월4일인데 이날에는 원래 다른 예술인이 서울광장 사용계약을 해둔 상태였었다.그런데 이같인 계약을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갑자기 취소하고 저 병신같은 8만말춤 병신쇼가 갑자기 부각되며 언론이 집중다루기 시작했다.다른때도 아니고 대형 국가 재난이 터질때 저지랄인건 불순하지 않으면 도저히 할수 없는 행각이다.

여섯째:박원순이 저렇게 언론보도를 방해하다가 8만말춤이 끝난후 10월5일부터 서서히 기사가 널리 알려져 대다수 사람들은 이때부터 알게되는 현상에 직면한다.


저 불산사건 원인이 날조되고 은폐되었다는것은 필자 지난글로 확인가능하고,날조와 은폐는 추론이 아니라 팩트라는것에서 본 필자는 한발치도 양보할수 없을만큼 자신있다는것을 밝힌다.그렇다면,저런 사고를 은폐하고 날조질 한다는것에서 어떤 사고가 아니라 사고를 가장해서 자행된 사건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충분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여긴이유는 간단한데,전반적으로 대선을 앞두고 원전을 둘러싼 수상한 모의질이 엿보이는 와중에서 불산사건이 터진후 저 구미불산누출 사건에 비교된것은 단박에 '방사능'이었기 때문에 그러하다.그렇다면 바로 원전가지고 바로 작전질을 하기보단,박정희와 밀접한 고향에 방사능에 비견되는 '불산'사건 을 미리 한번 터트려보고 그 효과에 따라 원전사고기획의 시행여부를 결정하는게 합리적이라 나왔기에 행한 예행연습 차원 아니었을까? 

 

<방사능사건으로 비교되던 구미불산사고>


거기다 또한가지 알아둘점은 구미 불산사건이 터졌을때 아주 지독한 언플로 박근혜를 물어뜯으려고 했던 움직임이 있었는데,박근혜측이 워낙 발빠른 대응을 먼저해서 그 언플 효과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는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참고로 저 방사능에 비교되던 불산인데 그 사고가 터지자 박근혜는 그 사고난 날짜인 27일 바로 다음날 28일 사고현장에 가서 민심을 달래주는 모습을 보여준다.다른놈들은 코빼기도 안비치고 말춤이니 뭐니 별 개지랄하고 있을때 아직 위협요소가 완전히 제거되지도 않았는데 먼저 현장에 달려갔던것이 박근혜 였다는것이다. 

 

<사고난 바로 다음날 사고현장에 방문했던 박근혜> 


<국가 재난 터진 와중에 말춤으로 언론보도 집중시키는 박원순>


상황만 봐도 좌빨새끼들이 존나 좆같이 하는것이 명확한데,저렇게 말춤병신쌩쇼로 과하게 언플질해서 국민 이목 집중하더니 10월5일부터 드디어 구미 불산사건이 집중적으로 보도되기 시작하는데,그 보도태도는 존나게 쳐 웃기기 짝이 없다.박근혜가 그 현장지역에 갔기 때문에 사고피해를 조기 축소한것 아니냐는 개 웃기는 어거지 개소리가 그에 해당된다.말이야 바른 말이지,박근혜 방문때문에 사고 현장에서 피해 축소하면 피보는 쪽은 박근혜쪽이지 어디 그 반대로 해석할 여지가 있는가? 이건 마치 위험한 전쟁터에 지휘관이 일찍 갔기때문에 지휘관이 문제라는 미친 개소리와 다를바 없는데,위험한곳에 한시라도 빨리 가는것은 정치인의 덕목이면 덕목이지 그 반대되는 시각은 사실 가당치 않은걸 감안하면 그게 얼마니 미친 개소린진 명확하다. 이말을 달리 말하면 박근혜가 생각보다 빨리 저 위험현장에 갔다는것을 이미 좌측에서 존나게 의식했다는것을 방증하는것과 다를바 없다는것이다. 

 

<10월5일 그 박근혜가 사고현장에 일찍 방문한것을 힐난하는 미친언론>


아무리 한국인이 병신이더라도 저런 병신같은 언플이 통했을리는 만무하고,저게 안통하자 결국 언론은 저 구미불산사건으로 좌빨쪽에 힘을 불어넣고자 아래같은 추잡한 개작태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첫째 박근혜는 이미 소리소문없이 9월28일 이미 다녀갔는데 문재인이 한참 늦은 10월7일 구미지역에 가는것을 뭐 힐링 어쩌구 붙여주며 대단한 행보인양 포장하는것이 해당된다. 

 

<게임 종료되자 거창하게 힐링 전쟁나팔 불고 선봉장처럼 등장하는 문재인>


둘째
 박근혜는 이미 한참 일찍 다녀갔는데 10월9일쯤 박문안을 하나로 묶어서 마치 비슷한 시기에 차례로 간것처럼 포장한것이 해당된다. 

 

<박근혜는 이미 10일전에 일찍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박문안으로 묶인다>


셋째
 박근혜는 이미 한참 일찍 다녀갔는데 10월7일쯤 박근혜는 마치 구미와 관계없이 국민이 반대하는 다문화 행사장에나 기웃대고, 안철수와 문재인은 구미불산현장에 가는것 같이 포장하는게 해당된다. 

 

<제일 주접스러운 언플중 하나>


이런것을 보면 구미 불산사건으로 박근혜를 물어뜯고 안철수 문재인쪽에 언론이 힘실어준 기색이 역력한걸 알수 있다.그런데 그 개지랄과는 달리 다른 병신같은 놈들은 위험할까봐 방문도 못하는 와중 박근혜는 홀로 일찌감치 갔다온것으로 이미 민심의 승부는 갈렸다봐도 과언은 아니었고, 그 결과 저런 언론의 뒷받침으로도 별다른 효과를 못보고 박근혜만 돋보이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그렇기에 필자는 이 원전기획사고 이전 시뮬레이션 차원으로 행한 불산사태에서 재미를 못본것을 체득했기 때문에 저 열심히 기획했던 원전사고는 중간에 포기한것 아니냐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이다.박원순은 역시나 이 사건에서도 언론의 보도 통제와 말춤과잉 보도질에 있어 혁혁히 기여를 했다고 판단하고,애초 언론의 조작질이 없었다면 저런 사건또한 불가능하다고 보는 관점임을 밝혀둔다. 


4.매우 수상해 보이는 지하화력발전소 

이쯤 되면 앞서 이야기한 원전사고,불산사태등에 대한 필자 관점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표시할 사람도 분명 있으리라 생각한다.뭐 사실 이런 이야기 쉽게 먹혀들 국가면 개명박같은 좌빨새끼 위장보수질이 아직까지 저래 처 먹히겠는가.그런걸 다 알기 때문에 딱히 큰 기대는 항상 하지 않는게 필자의 입장이다.대충 병신같은 언론 씹새끼들이 사기치면,사기질도 못알아보는 병신들 투성이니 언론이 별 개쌩쇼 개지랄 육갑도 가능한것이고,그 개언론이 눈깔에 각막에 달라붙어 지 각막으로 보는 정보인지 언론으로 한번 걸러보는 정보인지도 모르는 개병신들 투성이니 역설적으로 저런일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그렇기에 저런 몇개의 팩트로 구성해서 추론을 덧붙인 과감한 관점을 고대로 바로 받아들이라는 기대는 필자또한 하고 있지 않는다는것이다. 

다만 앞서본 원전사고기획이라던가 불산사고등은 그렇다 해도 명명백백히 현실로 일어나는 커다란 위협이 있다는것쯤은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박원순이 추진중인 지하화력발전소가 그 주인공이다. 

 

<세계 첫 지하화력 발전소 서울시에서 추진>


이게 사실 진짜 존나게 웃긴 내용인데,저 발전소 자체의 문제점만 따져도 이정도가 나열된다. 

 
첫째 일단 저 발전소는 필요 자체가 없다는 점에 문제점이 있다. 
둘째 세계 첫 시도이니 만큼 안전성면에서 전혀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 문제점이 있다. 
셋째 같은 가스폭발이더라도 지하에서 일어나면 그 파괴력이 배가 된다는 점에 문제점이 있다.


결국 정리하면 필요도 없고,검증도 안되고,자칫하면 피해는 존나게 큰 지하화력발전소가 박원순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는데, 다른놈이면 몰라도 각종 별 개같은 사건사고 다 묻어버리고 언플질 하는데 도가튼 박원순이 저지랄중이니 다른건 몰라도 이점만큼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 아니냐는것이다.이같은 관점은 필자 망상이 아니라 이미 전문가들도 이미 지적하는 문제점들인걸 참고할 필요가 있다. 

 

<세계최초라고 다 좋은게 아니다.이런건 최초라기보단 최악> 


<다른 새끼가 추진해도 좆같을 판에 박원순이 추진하니 더 불안>


도대체 왜 저지랄을 떠는것인지 필자로선 도무지 알기 어렵다.다만 언론을 쥐락펴락해서 저런 좃같은 정보가 최대한 널리 퍼지지 않게할 자신이 있기 때문에 대놓고 저런것을 쳐 하는것인지,아니면 다른 속내가 있어서 저런것인지는 필자로선 당연히 알수가 없다. 

다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박원순과 관련된 각종 안전문제등은 존나게 일어났었다는 것이고,언론을 강하게 휘어잡은 박원순은 저런 사건들도 잘 알려지지 않게 하는 재주하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사실이다.아닌게 아니라 저 지하화력발전소 관련 내용만 해도 꽤나 심각해보이는 문제인데 딱히 아는 사람또한 많지 않은것도 현실이지 않는가? 아마 모르긴 해도 이대로 간다면 지하화력발전소 폭발해도 누구탓인지 가짜 범인 만들어 뒤집어 씌워 언플해서 모면하는것도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닐것이라 예측되기만 할뿐이다. 


5.박원순이 특별히 위험한 이유 

본 필자는 다른 정치인도 문제지만 이 박원순을 아주 특별히 위험한 놈으로 분류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특성이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첫째는 박원순 이새끼는 도무지 가짜와 진짜 구별이 없는 새끼다.오죽하면 첫등장하자 마자 구두밑창뜯고 나타났으며,아들 병역문제로 말도 안되는 수준의 저런 개사기 행각을 쳐 벌일수 있겠는가.이게 통상 인간이면 약간의 양심이 있어서 저정도로 까진 행하지 못한다. 그런데 박원순은 애초 양심구조 자체가 다른 인간으로 보이는 성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그 비슷한 케이스가 바로 중국놈들인데, 중국놈들은 애초 눈에 보이는것만이 진실이라고 여기며 진짜와 가짜 구분이 없기 때문에 쥐약처먹인 쥐를 양꼬치로 위장해서 쳐 팔아도 이게 눈으로는 양고기로 쳐 보이기 때문에 행할수 있는 일들이다.양고기,소고기,가짜계란 다 마찬가지고,이런 병적일 정도의 진짜와 가짜를 구별못하는 면모가 박원순에게 드러날때가 많다.애초 가짜와 진짜를 구별 못하기 때문에,가짜더라도 인위적으로 조성된 여론과 언플이면 그것을 진짜로 여기는 습성이 박원순에게 드러나고 있다는것이다.그러면 별 개같은 사건 다 쳐 저질러도 가짜 여론 조성후 그 개같은 사건의 주역이 아니라는 이미지만 취득하면 박원순은 오케이다.그러니 박원순은 존나게 위험할수밖에 없다. 

둘째는 아까도 이미 말했듯 대규모 언론통제 능력이 있다는것이다.어디서 나온 파워인지는 대충 짐작가는 바가 있으나 이번글에서 설명은 생략하고,언론통제로 인한 가짜와 진짜 바꾸기,또 각종 사건 사고등을 은폐할수 있는 능력이 있음으로 존나게 과감하게 개좆같은 짓도 할수 있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그 대표적 케이스는 박원순 아들 병역사건만 면밀히 살펴봐도 알수 있다 생각한다. 

셋째는 박원순은 자신이 어떤 구원자나 메시아같은 이미지를 원하는게 역력히 드러난다는점이다.그런데 구원자와 메시아 같은 자가 되려면 어려운 이가 많아야 가능해진다.어려운이가 많은 와중 도와주는 선심쓰는척해야 이게 가능한데,문제는 항상 박원순 구미에 맞는 어려운이는 있기 어렵다는 점이다.그렇기에 필자는 박원순은 구원자나 메시아 같은 이미지를 취득하기위해 자작극이나 어려운 사람들을 고의로 만드는 과감한 행동도 행할수 있다고 보고 있다.마치 제비를 구해주는 구세주가 되기 위해 제비다리를 일부러 뿌러트린후 구원자 행세하는 놀부역할도 할만한놈이 박원순이라는것이다.애초부터 진짜와 가짜 구별도 못하는 놈인데 그따위것은 상관없지 않는가.


이런 필자의 관점이 지나치게 과감하다 생각하면 이런 면모를 보면 사실 매우 간단하다.박원순 그새끼는 가짜와 진짜 워낙 구별도 못하는 새끼라 허술한 개짓거리 하던게 사실 여러번 뽀록났었다는.대표적으로 가짜구두,생일초코파이,일본인 위장 암행어사등 사실 일반인이라면 낯뜨거워서 행하지 못할일도 박원순은 아주 뻔뻔히 자행해오지 않았는가? 이게 과연 일반적인 새끼가 과연 할수 있는 행동들일까? 

 

<박원순은 얼굴보다 찢어진 구두 밑창을 먼저 선보여준다> 


<진짜 좃을 까고 있는 초코파이 생일축하 트위터 사건> 


<일본인으로 위장해서 우연히 기자에 찍힌 박원순.진짜 지랄을 한다>


사실 수도 없이 많은데 진짜와 가짜를 구별못하는 정신병에 가까운 인식 상태는 저 단서들이면 어느정도 뒷받침 된다.그리고 그 외에도 박원순이 그 메시아적 자아실현을 위해 타인의 불행을 유발할 만한 놈들이라는 것들은 또다른 단서들에서 드러날수 있는 부분이다.대표적으로 독일에서 홍수가 났는데,여기서 앵간한 사람은 피해자 입장을 생각하기 십상인데,박원순은 벌써 저기서 '아름다움'을 찾고 있다. 이게 이미 인식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 상당히 비정상적이니깐 나올수 있는 행태일것이고, 이는 불행한이를의 존재를 바래왔으니 나올수 있는 현상으로 봄이 합당하지 않을까나? 불행한 이가 있어야 구원자 행세를 할수 있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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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도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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