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래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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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3-25 20:02 조회1,6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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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검찰총장이 새로 들어서 좀 이제 종북세력을
법치로 잘 다스리나 했더니 이번 국정에대한 서울시
간첩조사를 보니 완전 도로묵이다.
검찰이 완전히 종북세력의 눈치를 보고 간첩의 본질
은 파 헤치지 않고 민변이 유씨 간첩을 한번만난 얘
기만 듣고 국정원간부를 죄인취급하듯 간첩조작(서류
조작)이란 곁가지수사에 올인 하고있다.
그러자 검찰에 간첩증거조작문제로 조사를 받던 국정
원의 권모과장이 국가수호를 위한 대공전문요원으로서
자부심의 모멸감을 이기지 못해 자살을 기도하는 사
태까지 이르렀다
이 국정원의 권모과장은 장장 27년간 국가를 위해 몸
바쳐 일해온 그는 자부심을 갖고 .대공수사를 해온
인물이다. 이런 그를 국정원의 정보원리도 모르는
일개 새까만 검사에게 죄인처럼 조사를 받았다 한다.
국정원의 대공수사 정보활동이 어디 법적잦대로만
행해진다는 논리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다. 이는
알아도 몰라야 되는게 대공수사의 정보이고 불문률
이 되야 하는 게 온당한 국익이란 걸 알아야 할것이다.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무식한 국민의 느낌은 검찰이 간첩의 앞잡이 같이 느껴지네.
간첩잡는 사람들이 좀 잘못이 있다 해도 채동욱 검찰 총장처럼
적당히 넘어 갈 수도 있는 것 아닌가.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같은 것은 검찰에 아무리 고발을 해도 꿈적도
안하는 검찰 아닌가.
하기야 박원순아들에 대한 것은 대통령에 진정을 하여도 조용하기만
하니 검찰이야 더 말할 것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