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이정희의 여우꼬리 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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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3-24 05:15 조회2,28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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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대표 이정희가 여우같이 현란한 혀끝으로
속임수의 요설을 펴고있다.
"북한이 천안함,연평도,금강산희생자들에 대한 조의를
표시하길 제의한다."란 뜬금없는 주뎅이를 놀렸다.
속이 훤히 보이는 여우꼬리 흔들기다.
통진당의 운명이 지척에서 닦아오고 있으니 헌재와
재판부에 보내는 구원의 멧세지로 들린다. 또한
국민들에보내는 "이제 그정도로 그만하면 됬다!"란
국민의 정서확장도 한몫할것으로 기대 하는 모양이다.
좌파판사들과의 조언으로 행해지는 커넥션인지도
모른다.결심판결을 유리 하도록 말이다. 이석기재판과
헌재의 통진당해산판결이 질질끄는 이유도 납득되지
않는다.
또한가지는 이정희가 이번 6.4지방선거에 전국지구에
후보를 다 내겠다 했다. 그 이유를 유추해 보면 통진당
후보가 설사 당선이 안되더라도 소수의 "득표력"이라도
이루어 재판부와 헌재에 주는 판심에 영향을 주려는
암수로 보인다 국민들의 기억에서 멀어지게 되고
여기에 이정희의 이런 메세지는한 통속 으로 어울어 진다.
한 3년이상 끌어 좌파대통령이 나올때 까지 끌 것인가?
이석기의 재판과 헌재의 통진당해산심판이 질질끄는
행태를 지금 시급히,맹렬히 규탄해야 할 일이다
댓글목록
rokmc56님의 댓글
rokmc56 작성일
교활하기짝이없는 백년묵은 백여시다,궁지에 물린 쥐꼬라지다,국민들의 동정심을
얻을려는 꼼수도되겠고 통진당의 무늬도 바꿔볼 의도가숨어 있다고 판단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