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인공기 꼽겠다는 말을 농담으로 여기는 대한민국 수뇌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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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4-03-21 17:45 조회1,86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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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달 북한 김정은이가 3년안에 청와대에 인공기를 꼽겠다고 선언을 했고,장성택이 처형이후 최룡해,김정은이는 한반도 전쟁에 대해 실시간 언급한 내용들을 한번 더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1) 2013년 12월17일 김정일 2주기 중앙추모대회에서는 최룡해가 남한을 쓸어버리겠다는 강경 발언과 함께 전쟁은 광고없이 한다고 기습도발 전쟁을 예고 했습니다.
(2) 2013년 12월25일 북한 김정은노동당 제1비서가 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기념일을 맞아 526대연합부대 지휘부를 찾아가 전쟁은 미리 광고를 내지 않는다면서 싸움 준비에 박차를 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최근 남굴사가 경기도 북부지역과 서울남부지역에서 제보된 땅굴징후현장탐사및 작업을 통하여 종합적으로 분석을 해보면 실질적으로 김정은이가 할배 김일성이가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땅굴을 통하여 작년에 대한민국 수뇌부를 향하여 섬뜻하고 무서운 발언중에 하나가 전쟁은 미리 광고를 내지 않고 기습도발 하겠다는 징후가 현재 대한민국 지하땅밑에서 현저하게 이루지고 있는데도 대한민국 안보 수장들의 생각은 딴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 처럼 행동을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이 아닙니까?
현재 박근혜정부 안보라인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인사들이 청와대 김장수 안보실장이나, 김관진국방장관, 조보근 정보본부장도 땅굴문제 만큼은 단호합니다. 절대로 임진강 이남에는 땅굴은 없다는 논리를 가지고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의 진실을 묵살하고 장거리땅굴 불가론에 대한 족쇄를 박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 예비역공군소장출신인 한성주(남침땅굴 격파 의병군 사령관/대표)씨를 통하여 재확인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침땅굴의 위력을 세계전쟁사에서 한번 찾아보면서 남침땅굴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는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를 위해 깊은 관심을 다시한번더 가져주시길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호소합니다.
세계2차대전때 히틀러의 독일군이 프랑스를 침공할때 침공루트로 사용한 곳이 바로 아르덴느지역입니다. 그럼, 아르덴느지역의 특징은 어떠합니까? 최악의 협곡지대와 늪지대로 되어 있었고, 프랑스 군수뇌부는 지리학적으로 최악의 자연형태를 갖추고 있는 아르덴느지역으로는 절대로 히틀러의 독일군이 침공 할 수가 없다고 선언을 했습니다.그러나, 이지역으로 반드시 히틀러의 독일군이 침공하기 때문에 10만명의 기계화부대를 창설해야 한다고 주장한 프랑스 드골대령의 건의를 묵살해버렸습니다.
결국, 히틀러 독일군은 아르덴느지역에 탱크가 나올수 있는 큰 땅굴을 굴착해서 프랑스군복으로 위장해서 3개의 기갑부대가 기습침투함으로써 1940년 6월25일 0시35분에 프랑스 군장군들 130명을 포함한 150만명의 프랑스대군들이 별저항도 해보지 못하고 포로가 된후 45일만에 전쟁이 끝이나고 말았던 사실을 대한민국 군지휘부와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는 반드시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북한 외교관 출신인 김태산씨는 북한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참으로 의미 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북한에 있을때 자신의 친구들이 통전부(통일전선부)안에서 남침땅굴과 관련된 인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에게 듣은 정보중에 하나가 북한남침땅굴이 서울및 수도권 경기 북부와 남부 연결되어진 전철망을 통하여 땅굴출구가 만들어져 있다고 선언을 했고,이곳으로 북한특수부대원들이 침투한다면 서울및 수도권은 1시간만에 장악이 되어진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남침땅굴의 실체가 대한민국 지하땅밑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박근혜정부 안보라인 지휘부들은 언제까지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의 진실을 묵살할것인가? 재차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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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적지 않은 북괴 특수부대원들이 전국 요처마다 진작에 잠입해와서 암약 중일 것입니다. 각급 가.나.다 '군사보안목표'들에 대한 정찰 및 습격.통제 계획을 수립하면서,,. 이거, 노이로제,,. 참 잠이 않 올 지경,,. ////// http://www.ddangg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