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의 꼬득임에 넘어가 몰래 광주 무덤터를 찾아 쓴 방명록,
숭고한 희생을 어쩐다는 문구를 볼 수 있다. 숭고한 희생어쩌구 했어도 광주득표율은 제로에 가깝다.



제정신을 가진 자라면 자신의 부모의 철천지원수에 대해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할 자는 없을 것이다.
만나서 좋아 죽겠다는 똥파리 김정일과 박근혜





누구 맘대로?




10년전에 결혼약속을 한 건 아닐테고,,,



이제 꽃피는 4월이 되면 제주도에서 광주에서 이런 모습을 구경할 수 있게 된다.






  제주4.3 단장과 단원, 붉은 원이 노창권, 사각형이 고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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